gop복무했고

거의 8주동안 주말에 계속 제설만 해서 그런지 정신이 나가서

가로로 홈이파인 전술도로에서 슬라이딩을 한다는 미친생각을 했음

마침 후임들도 몸으로 타는 눈썰매를 타고있길래

나도 그냥 했지

근데 평범하게 안하고 앞으로 엎어져서 타기로 했어

당연히 파인 홈에 그게 걸려버렸고 황급히 비상탈출자세로 반바퀴 돈다음 일어나서 바지속에 손을 넣어보고서야 내 유전자를 미래에 남길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