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명문 유년사관학교 학생들이 인근 고딩들과 시비가 걸리고 인신사고가 발생하며 시작합니다.
그들을 말리려던 사관학교 교장의 리볼버가 오발하며 고등학생 한명이 죽은 겁니다.
교장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고 이어서 폐교가 결정되면서 시작된 영화는 무장한 생도들의 '군사작전'으로 이어집니다.
티모시 휴튼이 연기한 대대장생도 '브라이언'은 이에 반발하여, 6학년부터 12학년으로 구성된 생도대를 무장시켜 시경부터 주방위군과 대치를 하게 됩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은 단 한가지, 폐교를 유보시켜달라는 것.
그러나 세상은 아이들의 협박에 당할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군인'들은 m16소총과 m60기관총으로 무장했습니다.
아이들의 철없는 투정으로 생각되던 처음에 이 영화는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었습니다.
숀펜이 연기한 중대장생도인 '알렉스'도 이것이 비정상적인 방법이며 옳지않다며 '브라이언'과 대립합니다.
그렇지만 당시 19살이던 톰 크루즈가 연기한 중대장생도 '션'이 마을에서 식량을 확보해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허공에 총기를 난사해 주민들을 쫓아내며 이야기는 뒤틀리게 됩니다.
어쩌면 이 사건은 주동자인 '브라이언'휘하 참모생도들과 난동을 부린 '션'만 체포되고 모두 평화롭게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로니 콕스가 연기한 주방위군 지휘관 커비 대령은 '브라이언'에게 경고를 하지만 그는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경하던 교장이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은 '브라이언'은 커비 대령에게 자신들은 군인이며, 만일 고학년생도가 모두 죽더라도 어린 저학년 생도들이 최후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커비 대령은 도대체 누가 그에게 그런 죽음에 대한 로망을 주입하였는지 경악합니다.
이 장면은 '브라이언'이 더 이상 폐교를 막기 위해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무언가에 경도되어 반쯤 광기에 찬 상태로 '군사작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무장시위가 이젠 그자체를 지속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린 순간입니다.
마치 베트남전의 수렁에 잠겨 전쟁 아닌 전쟁을 억지로 지속할 수 밖에 없었던 미국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미 수차례 영화속 생도들은 이 모든 상황을 작전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이 장면에 와서야 생도들의 '시위'는 '군사작전'이 됩니다.
대치가 길어지고, 어린 생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려 월담을 하고, 주방위군의 오사로 인해 기어코 어린 생도 한명이 죽으며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 치닫습니다.
사망한 어린 아이의 후송을 위해 교내로 진입한 커비 대령은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죽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동이 틀때 전차와 헬기를 동원해 그들을 해산시키겠다고 경고합니다.
그 말을 들으며 어둠 속으로 사라진 '브라이언'은 빈 교실에서 교장의 연설을 녹화한 영상을 보며 과거, 그의 가르침을 곱씹으며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듯합니다.
그리고 새벽,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시점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션'은 또다시 돌발행동을 일으킵니다.
바로 커비 대령을 조준사격한 것입니다.
그리고 곧이어 기관총으로 공격을 시작했고, 그것을 시점으로 주방위군 전차는 교내로 진입합니다.
그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브라이언'은 그를 막으려 2층 기관총진지로 올라가지만 결국 '브라이언'과 '션'은 주방위군의 기관총에 사살되고 '알렉스'는 죽은 친구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합니다.
영화는 이렇게 끝납니다.
이 영화는 생도의 분노를 비추고 있지만 조금 더 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현실에서 전쟁을 하며 '브라이언'과 같이 처음의 목적을 망각하고 그저 전쟁 그 자체에 매달리게 된다는 분명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려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더라도 이미 멈출 수 없다는 것도 이어지는 "션"의 돌발행동과, 어린 생도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 조명이 비추지 못하는 어둠 속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브라이언'의 뒷모습을 통해 강조합니다.
뭐 걍 자기 전에 헛소리해본 거고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할 거임
난 설마 할리우드영화인데 저 꼬맹이가 죽겠어 했는데 바로 가슴팍에 구멍뚫리는 거 보고 옛날영화는 다르구만 싶더라
그리고 변성기도 안 왔다는 거 강조하려고 한건진 모르겠는데 배우들 목소리가 짜증나게 하이톤으로 들리더라. 내가 본 영상이 문제였는지. 하여간
그들을 말리려던 사관학교 교장의 리볼버가 오발하며 고등학생 한명이 죽은 겁니다.
교장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고 이어서 폐교가 결정되면서 시작된 영화는 무장한 생도들의 '군사작전'으로 이어집니다.
티모시 휴튼이 연기한 대대장생도 '브라이언'은 이에 반발하여, 6학년부터 12학년으로 구성된 생도대를 무장시켜 시경부터 주방위군과 대치를 하게 됩니다.
그들의 요구사항은 단 한가지, 폐교를 유보시켜달라는 것.
그러나 세상은 아이들의 협박에 당할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군인'들은 m16소총과 m60기관총으로 무장했습니다.
아이들의 철없는 투정으로 생각되던 처음에 이 영화는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었습니다.
숀펜이 연기한 중대장생도인 '알렉스'도 이것이 비정상적인 방법이며 옳지않다며 '브라이언'과 대립합니다.
그렇지만 당시 19살이던 톰 크루즈가 연기한 중대장생도 '션'이 마을에서 식량을 확보해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허공에 총기를 난사해 주민들을 쫓아내며 이야기는 뒤틀리게 됩니다.
어쩌면 이 사건은 주동자인 '브라이언'휘하 참모생도들과 난동을 부린 '션'만 체포되고 모두 평화롭게 끝날 수도 있었습니다.
로니 콕스가 연기한 주방위군 지휘관 커비 대령은 '브라이언'에게 경고를 하지만 그는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경하던 교장이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은 '브라이언'은 커비 대령에게 자신들은 군인이며, 만일 고학년생도가 모두 죽더라도 어린 저학년 생도들이 최후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커비 대령은 도대체 누가 그에게 그런 죽음에 대한 로망을 주입하였는지 경악합니다.
이 장면은 '브라이언'이 더 이상 폐교를 막기 위해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무언가에 경도되어 반쯤 광기에 찬 상태로 '군사작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무장시위가 이젠 그자체를 지속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린 순간입니다.
마치 베트남전의 수렁에 잠겨 전쟁 아닌 전쟁을 억지로 지속할 수 밖에 없었던 미국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미 수차례 영화속 생도들은 이 모든 상황을 작전이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이 장면에 와서야 생도들의 '시위'는 '군사작전'이 됩니다.
대치가 길어지고, 어린 생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려 월담을 하고, 주방위군의 오사로 인해 기어코 어린 생도 한명이 죽으며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 치닫습니다.
사망한 어린 아이의 후송을 위해 교내로 진입한 커비 대령은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죽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동이 틀때 전차와 헬기를 동원해 그들을 해산시키겠다고 경고합니다.
그 말을 들으며 어둠 속으로 사라진 '브라이언'은 빈 교실에서 교장의 연설을 녹화한 영상을 보며 과거, 그의 가르침을 곱씹으며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듯합니다.
그리고 새벽,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시점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션'은 또다시 돌발행동을 일으킵니다.
바로 커비 대령을 조준사격한 것입니다.
그리고 곧이어 기관총으로 공격을 시작했고, 그것을 시점으로 주방위군 전차는 교내로 진입합니다.
그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브라이언'은 그를 막으려 2층 기관총진지로 올라가지만 결국 '브라이언'과 '션'은 주방위군의 기관총에 사살되고 '알렉스'는 죽은 친구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합니다.
영화는 이렇게 끝납니다.
이 영화는 생도의 분노를 비추고 있지만 조금 더 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현실에서 전쟁을 하며 '브라이언'과 같이 처음의 목적을 망각하고 그저 전쟁 그 자체에 매달리게 된다는 분명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려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더라도 이미 멈출 수 없다는 것도 이어지는 "션"의 돌발행동과, 어린 생도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 조명이 비추지 못하는 어둠 속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브라이언'의 뒷모습을 통해 강조합니다.
뭐 걍 자기 전에 헛소리해본 거고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할 거임
난 설마 할리우드영화인데 저 꼬맹이가 죽겠어 했는데 바로 가슴팍에 구멍뚫리는 거 보고 옛날영화는 다르구만 싶더라
그리고 변성기도 안 왔다는 거 강조하려고 한건진 모르겠는데 배우들 목소리가 짜증나게 하이톤으로 들리더라. 내가 본 영상이 문제였는지.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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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CS 뿌리고 아측은 NBC 방호장구 갖춘 상태로 진입해서 재압하면 안되냐 - dc App
영화 마지막에 연막탄 깠음 - dc App
쨌건 줄거리만 봐도 인상깊은데 한번 봐야게네 - dc App
좀 잔인해요?
잔인할 것까진 없음. - dc App
19살 톰크루즈 ㅎㄷㄷ
크루즈성님 데뷔작인가 그럴걸
어린애새끼들이 선배 생도들 명령듣고 소총으로 무장하는거보고 소름돋음
생도의 분노 따운받았다
따지고 보면 돈에 눈이 멀은 이사회가 만악의 근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