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자매들은 수년 전부터 학교에 다니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휴대전화 사용에 보내온 것으로 파악됐다. 가지아바드 경찰서 부서장은 “이들은 한국 드라마에 심취해 있었으며, 학교를 그만두고 거의 모든 시간을 휴대전화로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데 보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일기와 쪽지에는 한국 드라마와 K팝에 대한 애정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일기에는 “우리는 한국을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해요” 이러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적혀 있었고, 쪽지에는 “우리는 한국과 K팝이 우리 삶이라는 걸 확신해요. 우리는 가족보다 한국 배우와 K팝 그룹을 더 사랑했어요. 한국은 우리 삶이었어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6970?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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