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은 차이가 있긴 하지만, 1~5번은 일본의 군인칙유와 동일한데 아마 일본 유학파들의 영향으로 보임.

다만 5번까지밖에 없는 일본과 달리 특이하게 6번에 입조심하라는 조항이 별도로 추가되어 있는데,

야마모토 시치헤이는 친일파가 된 최후의 무관생도들이 작금에 상황에 대해 딱히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을 두고 이 조항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하더라.

자세한 나용은 다시 시치헤이 교수 책 확인해봐야 할 것 같긴 한데...



출처: 1900년판 군대내무서, 홍사익 중장의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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