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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국부군 육군중장. 일본군 쪽의 영친왕을 제외하면 일제시대 사단장 경험이 있던 유일한 인물. 한국사 최초의 사단장이자 군단장.

광복군에서도 참모장으로 복무함.



이상정

권기옥 여사 남편이자 시인 이상화의 형. 예술가였고 시인이었지만 중국 망명후 펑위샹군에서 복무하며 최종 국부군 중장까지 진급. 임시정부 경상도 대표.



김인수

대한제국 육군참령, 고종의 시종무관. 일단 공식적으로 독립운동가 칭호를 받지는 못했지만 연해주에서 무기 구해다 의병전쟁 지원하고 그랬음

군대해산 후 러시아군에 들어가 1차대전 참전, 러시아 내전에서 백군 소장 역임



김세준

국부군 육군소장. 병과는 포병. 화북전역에서 장쯔종의 180사 사단참모장으로 복무. 다만 이쪽은 노선차가 있어 광복군에는 복무하지 않은듯



채원개

조선보병대 출신이었지만 국부군, 광복군에 복무. 정확한 최종 계급은 불명이지만 사단급 및 집단군 작전참모/참모장을 역임함.



김훈

만주에서 이범석과 독립운동하다 윈난강무당 수석 졸업 후 홍군에서 사단참모장 역임. 대장정 때 전사.

사회주의자지만 북한과 상관 없어 독립운동가로 선정됨



최용덕

국부군 공군 중교(중령)였지만 이 계급은 육군의 소장에 상응했음. 김홍일, 박시창과 함께 중화민국 육대에서 배운 3인 중 하나. 한국 공군의 아버지.



권기옥

한국 최초 여성 비행사이자 이상정의 아내. 최용덕과 같이 공군 중교였음.



안창남

정확한 계급은 불명이지만 옌시산 군벌 항공군 2대 사령관, 비행학교장을 역임. 안타깝게도 1930년 항공사고로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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