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애들 챌린저 전차가 기본적으론 치프틴 기반으로 개발된거라 사골 네다섯번은 끓인 물건이야.
원래 개발하던 3세대 전차는 따로 있었는데 대처 정권에서 반갈죽당하고, 이란 수출용 치프틴 전차 살짝 손봐서
챌린저 1을 만든거임. 거기서 차대는 크게 바뀐거 없이 엔진과 변속기의 소소한 개량만 했었고, 파워팩 출력도 그대로
1200마력대에서 멈춰버렸어. 그거 또 출력 업해봐야 원체 무거운 전차라서 성능 향상은 미미하니 그돈씨 소리 나와서
엎어버리고... 이래저래 그냥 영국군이 전차를 잘 못만들기도 하고, 돈도 없고, 취급도 그저그런 편임.
챌린저 3도 좀 급하게 나온 물건이야. 원래 영국애들 우러전 터지기 전엔 전차 싹 치워버리려 했거든.
근대 그걸 또 개량했다고 허시발
대처때 치운게 그MBT80이라는 그거아님?
ㅇㅇ 맞음. 거기에 이란 혁명으로 치프틴 전차 수출까지 엎어지니까 대처 정권에서 회사 살려주겠다고 억지로 육군에 떠 밀은게 챌린저 1이야.
@우왕 시제차보니 참 우울하게 생겼던데 챌레기라도 있어야 모양이살지
@Oooooo 그래서 대처 정권때 이란 수출 나가리된 치프틴 개량 전차나 쓰라고 예산컷 당함 ㅋㅋㅋ
@우왕 우유에 이어서 탱크까지 ㅋㅋ
파워팩 1200마력은 당시 상정하던 3차대전 전장에서 영국군이 주력 기동부대 역할을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지된건데 이게 챌2까지 영향을 끼치면서… - dc App
헐다운 하고 저격질 컨셉으로 개발된 전차라 포탑은 딴딴하고, 장거리 명중율때문에 강선포 유지하고... 기동전에 쓰겠다고 만든 전차가 아니긴 해.
아 그래서 우크라군도 챌린저2 방어전에나 써먹지 그걸로 기동전은 불가능하다고 평가했어. 대신 장거리 명중율은 좋다나...
@우왕 서방 유일하게 120mm 강선포 탑재 차량이라 명중률은 좋겠지 ㅋㅋㅋ - dc App
사실 기존에 개발하던 MBT-80도 좀ㅋㅋㅋ
맞음 ㅋㅋㅋ 그냥 영국이 전차를 못만든다고 봐야해
@우왕 근데 너무 폄훼할 필요는 없는게 용접장갑에 복합재 적용을 한 최초의 양산형 물건인만큼 CE 방호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기도 했고 이후 전차들한테 발전 방향도 제시하고 그랬음. 당시는 지금처럼 레오2 M1 이런게 넘치던 시기가 아니니까 - dc App
@어린이회원 뭔가 좀 잘 해보려다가 냉전 끝나고, 육군 쪼그라들고, 돈은 없고... 이래저래 잘 안풀린거같음.
@우왕 영국 군사장비들이 과거의 명성을 잃어버린 건 어러 이유들이 있지만 첫번째로 SA80같은 경우는 국영 엔필드 조병창의 민영화 문제랑 맞물리는 등 회사가 정상이 아니었고… 두번째로 영국 자체가 북해유전, 금융업 등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중공업 역량 자체가 계속 반토막나던 상황, 니 말대로 냉전 끝나면서 군수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감소 등이 커서 - dc App
@어린이회원 에이젝스 장갑차도 지금 개판난거보면 너님 말따라 영국도 제조업 역량 박살나서 그 여파가 현 미래 국방사업까지 영향 끼치는 중이긴 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