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5월 홍주성 전투 때임.
을사의병 민종식 의진이 공격해오자 홍주성 주재 일본 헌병대랑 우편국 직원들은 읍성 성벽에 달려있던 한국 구식 대포로 반격함
무슨 대포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암스트롱이나 크루프면 일본군도 이름 아니까 그대로 썼을것같음. 아마 불랑기나 전장식 포 아닐까
하지만 의병이 신식총이랑 구식대포를 사격하면서 밀어붙이자 결국 병력 열세로 일본 측은 성을 잠시 내주어야 했음.
이후 통감 이토의 직접 명령으로 본격적인 토벌대가 꾸려졌고, 전투 끝에 홍주의병 500명 중 82명이 전사하고 145명 가량이 포로로 잡힘
다만 대한매일신보 등 한국 측 기록에서는 더 많이 죽었다고 기록하고, 초토화 작전으로 피해입은 민간인도 많았던 모양
일단 일본 측에서도 공병이 성문을 폭파한 후 돌입하는 과정에서 격렬한 시가전이 벌어졌다고 기록하고 있긴 함.
출처: 조선폭도토벌지, 대한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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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우체국은 동네 북이더라 정부기관이니 호감도도 있겠고 지역 내 통신차단도 하고 현금도 다루니 겸사겸사 긴빠이도 하고
특히 저때는 일본군이랑 밀접할때니 한국인들 입장에선 호감 그 자체였을지도 - dc App
@HK885 철도 전신소 우편국 자체가 식민통치수단이라는 불순한 의도로 도입되었으니 엄청 많이 파괴됨...
역시 배달부는 강해
아 ㅋㅋㅋㅋ - dc App
종이딸배들
대포역전세계
ㄹㅇ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