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에서 탐라군으로 바뀐게 900년 전이고 완전히 중앙에서 통제하기 시작한게 500년이 넘은 제주도랑 달리 오키나와는 류큐 왕국 복속한 걸로 따져도 400년이고 완전히 흡수한 건 200년도 안됨
뭐 그렇다고 독립 여론이 유의미하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한데 그걸 또 '제주도 생각하면 되는거 아님?' 하기엔 배경이 좀 많이 달러요
탐라국에서 탐라군으로 바뀐게 900년 전이고 완전히 중앙에서 통제하기 시작한게 500년이 넘은 제주도랑 달리 오키나와는 류큐 왕국 복속한 걸로 따져도 400년이고 완전히 흡수한 건 200년도 안됨
뭐 그렇다고 독립 여론이 유의미하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한데 그걸 또 '제주도 생각하면 되는거 아님?' 하기엔 배경이 좀 많이 달러요
오키나와는 과장이고 제주도는 망상이고
대충 독립여론으로 5% 언더 vs. 0%니 그정도로 보면 맞긴 하지
@ㅇㅇ 오키나와 가서 독립 의향 있어요? 물어보면 아 ㅋㅋ 없죠 하고 대답하는데, 제주도 가서 독립 의향 있어요? 물어보면 119 부름 ㅋㅋㅋㅋㅋ
근데 200년이나 500년이 거기서 거기 아님?
그냥 배수로 따져도 2배가 넘는데 거기서 거기일리가
단순 기간을 떠나서 19세기 후반 근대에 와서 망했다는 거라 차이가 ㅈㄴ게 큼
그리고 성주제 폐지랑 류큐국 병합을 기준으로 잡으면 622년 147년이라 차이 훨씬 많이 남
일뽕 빌드업이잖아 눈치챙겨
근데 또 애초에 일본은 한국보다 중앙집권 역사 짧은 편인거 고려하면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거랑은 좀 다를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거 감안해도 속국이긴 하지만 번이 아니라 별개 국가 딱지는 달고 있던거 생각하면 육지-제주도 관계로 비유하기엔 쵸큼 힘든 면이 있음
미군정시기에는 독립여론이 아예 제로 수준은 아니였는데 60년대 말부터 70년대까지 오키나와 혁신계가 일본반환쪽으로 참여하면서 독립 구심점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