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패라고 하면
음습하게 지들끼리 담합하고,
음습하게 뒷구멍으로 로비하고,
음습하게 인맥으로 따로 사조직 꾸려서 이득보고,
음습하게 안보이는데서 정보 비대칭으로 이득보고,
음습하게 지들만 법망을 빠져나가고,
인식이 대체로 이런거잔슴?
일단 들키면 전부는 아니라도 대체로 좆되니까 감추려는 노력이라도 함.
근데 한국 미만되는 나라의 부패는
죽기 싫으면 돈, 이권, 물건 내놓으라고를 대놓고 공권력이나 유착세력이 시전함.
공권력과 유착 세력이 조폭 유사품 같은거라 클라스가 다름.
나 7년전에 라오스 봉사갔을때 공안이 버스 탈취해서 드러눕길래 인솔하는형이 돈 던지니까 좋다고 주우면서 "깜싸홥니다"ㅇㅈㄹ함
한국 시골텃세보면 그다지. 온갖 돈 요구하면서 개짓거리하다가 수틀리면 무고로 죄 뒤집어씌우려고 발악하는 걸 보면...
한국은 시골에서하지 후진국은 수도 시청에서 ㄱㅈㄹ함
그건 작은사회/닫힌사회의 특징이지. 한국의 특징이 아니잔슴.
@녹색식물 한국도 의외로 심해 시골 닫힌사회도 아니고 대구만 가도 법 쌩까고 토호파티 지랄남
@Neckeserr 그건 그렇긴 함 ㅋㅋ 다만 요즘 한국은 사람 기분 ㅈ같게 시비거는 어투를 쓰면서 그거에 문제제기하면 진상민원인이나 불법행위 취급해서 협박하는 공무원이 많은게 문제임
@녹색식물 한국은 그런면에선 옛날보다 지금이 더 지랄남. 이건 내가 단언 할 수 있음.
@녹색식물 점점 질서가 무너지는 게 보임
@녹색식물 그러면서도 어설프게 공권력이 작동하다보니 없는 것만 못한 꼬라지가 나고 있음
@녹색식물 서울러와 지방충을 오가며 살다 보니 티가 너무남
@ㅇㅇ 유동인구 많고 대외교류 있는 수도권,부산권은 멀쩡한데 그외 지역들은 점차 지역구 토호화되고 중앙 씹는게 보이긴 하더라.조만간 제2의 신안이 나올지도
@ㅇㅇ 최저임금 개무시법 만들겠다 보면 알잖음 ㅋㅋㅋㅋ
@ㅇㅇ 어디 산골,도서지역도 아니고 대구라는 광역시급에서 그지랄을 하는게 어메이징함
@ㅇㅇ 근데 최저임금 지역차등 요구는 오래된 거 여기에 +기본급 국가지급 요구를 더한 게 소상공연합회던가? 그쪽에서 요구한 거였고 이게 반대쪽 지방의 기본소득논리와도 통함
@ㅇㅇ 지방은 ㄹㅇ 진짜 임시방편이라도 그렇게라도 해야 버티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대전만 해도 최근 10년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상권이 쇠락하고 사람이 안 보이는 중
@ㅇㅇ 90년대까진 ㄹㅇ 동남아급 부패였는데 돈받는것도 흔했고 대놓고 돈내놓으라고 하기도 했고 - dc App
@ㅇㅇ(182.161) 지금은 아닌 줄 아노
@ㅇㅇ 대체 어디서 사업하길레 그러냐 지방이 한둘도 아니고 - dc App
애매한게 우리나라 예전에는 권력이 정돈되지 않아서 교사 촌지, 공무원 봐주기 이런 튀는게 많았는데 이젠 권력이 정돈돼서 합법적인 선에서 갈취하는거로 바뀜 유럽 바이킹/게르만족이 어느새 영주/귀족이 된거처럼 그래서 좋게말하면 부패가 줄었고 나쁘게말하면 부패가 집중됨
시골 텃세는 닫힌 사회도 있지만 시골 안에서 권력이 집중되는 곳이 항상 같았음. 만석꾼, 부농, 어업장 이런분들이 힘이 있었는데 그 가족들이 조합장, 이장, 군수 하는거라; 그리고 시골은 아직도 1차산업 기반인 곳이 많아서 1차산업은 가진사람,하던사람이 잘 할수밖에 없는듯
과격하게 말하면 시골에서는 찍히면 그 일(특히 1차산업)을 못하게 함. 그러면 맨날 그거로 먹고살던 사람 입장에서(특히 중년 이상) 답이 없으니까 생존을 위해 굴복, 알아서 기게 됨. 도시에서는 찍히면 알빠노 하고 다른직장 구하잖아. 시골은 힘(텃세)=생존의 문제고 그래서 더 공고한 닫힌 사회가 되는 경향이 있는듯.
이건 비약일 순 있겠지만, 이러한 측면에서 북한은 닫힌 사회의 최악 버전이라고 생각함. 여긴 생존이 위태한 상황까지 밀여붙여서 죽거나 굴복하거나를 국가 단위로 하고 있으니까.. 이런 측면으로 본다면 김씨일가가 아닌 존재가 주민들의 생존보장을 해주기만 하면 확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봄. 폐쇄적이고 하도 분산되있어서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