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군중심리(집단심리)는 중립적인 단어입니다. 

군중심리(집단심리)는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본론)

저도 그렇고

모두에게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싶고 

스스로를 판단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우리를 휘두르고 그대로 휩쓸리는건 

썩 달갑지 않은 일이니까요.


강화>

1. 외부의 적(대척점) 대입

2. '보이지 않는 우리'을 보이게 만들기 (수로 표현되는 것)

- e.g) 추천주작

3. 우리와 상대의 구분

- e.g) 우리끼리만 쓰는 마이크로한 언어, 집단언어 사용빈도 증가

4. 감정적인 발언

5. 혼란+폐쇄 (상상력 자극)


그러면 약화시키는 방법도 봐야겠죠.

약화>

1. 개인의 의견 

- 그러나 개인의 의견=>다른 의견=>내부의 적(대척점)으로 돌려 오히려 강화에 쓰이기도 합니다. 다른 의견이 나오냐보다 그 의견마저도 '끼워주느냐'가 중요한 문제.

2. 안개가 걷힐 때

- 여기서 안개란 개인의 시야를 저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르면 옆사람이랑 같이 가지만 뻔히 보이는데 사지로 갈 사람은 (이론상으로) 없습니다.

3. 개인이 부각될 때

- 119 신고시에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인데, 개인의 책임이 커지는 순간 군중심리가 깨지게 됩니다. 


혹시 시간여행으로 1933년 3월 23일 유럽 중부지방 어느 국가에 떨어진다면 필요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