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황제는 창문을 바라보며 책상에 앉았다.
대신들은 서류들을 책상 언저리 위에다 펼쳐놓았다.
황제가 변경사항이나 추가설명, 또 새로운 일에 대한 몇 가지 지시사항에 대해 받아적게 할 때만
대신은 의자에 앉을 수 있었다.
대신은 책상 끝에서 메모를 하고 황제가 구술하는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적었다.
뇌샤텔 공(베르티에)은 황제의 말을 따라 적는 데 아주 능숙했다.
<팽 남작의 회상록>,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뇌샤텔 공작, 프랑스 제국 대육군 원수, 자타공인 당대 최고의 참모총장이 하는 일 = 황제 서류대필 따까리
게다가 좆폴레옹이 허락 안해주면 의자에 앉지도 못함
그냥 고-오급 인쇄기네 - Ü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