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는 별로 황제답지 못한 한 가지 일을 언급하겠다.

우리뿐만 아니라, 뒤로크 원수의 응접실을 가득 메운 귀부인들까지 다 보는 데서

나폴레옹 황제는 거리낌없이 대문 한쪽 구석에 '볼일'을 봤다.

또 나는 담배를 꼬나문 황제가 배를 긁으면서 성벽을 따라 무사태평하게 우리에게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중략)그는 경계석 위에 앉아 때로는 바지 속에 오른손을 집어넣고 있었고, 어떤 때는 팔과 다리를 꼬고 있었다.



뤼테르낭 연대장<1810년의 파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유럽의 지배자(꼬추 벅벅)

씹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