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림 폭파 계획이 처음으로 짜여진건 키이우 방어전 직후.
CIA 측과 우크라이나 특수 공작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졌고, 두 번째로 모였을때 CIA에서 해당 폭파 작전을 지지해 줬다고 함.
이후 '지름 작전(Diameter : 원의 직경을 말하는 그 단어 맞음)'이라는 코드명이 노드스트림 폭파 계획에 붙었다고 함.
당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었던 잘루즈니의 승인은 받았지만, 군 통수권자 겸 대통령이었던 젤렌스키의 승인은 받지 못했다고.
그러던 중, 해당 작전 자체를 위태롭게 할 만한 사건이 발생함.
2022년 6월, 네덜란드의 MIVD(*네덜란드 국방부 산하 군사정보보안국)이 해당 작전의 내용을 입수한 것.
이후 MIVD는 자신들이 입수한 첩보를 CIA와 독일 연방정보국(BND)과 공유했다고 함.
그러나 독일 정부는 '지름 작전'에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입수한 첩보에 '공격 예정일'이 적시되어 있었으나 예고된 날짜에 실제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공작범들이 계획을 연기했다고 함)
이후 CIA 키이우 지부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과 통화했고, 이 때 작전 취소를 요구했다고 함.
그리고 잘루즈니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군 최고 간부들에게도 '노드스트림 폭파 작전'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함.
그러나 공작원들은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작전을 지지해줄 새로운 후원자를 찾았으며(우크라이나 민간인으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함),
결국 노드스트림은 폭파되었다고.
이거 믿을 수 있는글임? 기사 논조가 왠지 독일국뽕이 쓴 글 같음.
슈피겔이면 언론사 신뢰도 1티어잖아 - dc App
@ㅇㅇ 언론으로서 명성이 높은거 맞음. 근데, 글 내용이 국뽕 많이 들어간 것 같다는 뜻임.
포로셴코가? ㅋㅋ
우크라 최고부자 리나트 아흐메토프 도 후보 일껄 그 마리우폴 제철소가 저양반꺼임
민간인 후원자??
푸틴땜에 재산 박살난 리나트 아흐메토프 같은 올리가르히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