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 유럽 국가도 대서양 동맹국의 신뢰성에 대해 이토록 일관되게 회의적이었던 적도, 독자적인 행보를 이토록 고집스럽게 보인 적도 없었습니다.
1958년,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직후 드골은 아데나워(*전후 서독의 초대 총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은 믿을 수 없고, 그다지 견고하지도 않으며, 역사나 유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드골은 자신의 참모에게 이렇게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세계의 구도가 변화할 때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죠.
"언제든 가장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이 (세계의) 평화에 위협이 된다든지."
(중략)
- 이코노미스트 2월 18일자 사설, '프랑스가 옳았다는, 그 짜증나는 느낌 : 트럼프의 미국은 드골주의를 다시금 존경받을 만한 것으로 만들었다' 중에서-
드골은 카롤루스 대제와 나폴레옹보다 더 위대하다.
코큰 놈이
언제든 가장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이 (세계의) 평화에 위협이 된다든지." 이거 완전 베트맨 vs 슈퍼맨 아니냐 - dc App
ㅅㅂ 이거보고 슈퍼맨 적대하는거 이해했다 이런 느낌이었구나
짜증나는 느낌ㅋㅋ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서 뉴욕을 희생할 수 있겠는가?" 진짜 인류사에 영원히 남을 명언이다.
드골 프랑스에서 아직도 인기많음? 10년전엔 프랑스 좌우안가리고 드골 리스펙해줬는데 요즘은 모르겠네
국부임 여전히
지금도 선거철만 되면 여야 가리지 않고 무덤 참배하러감
팩트는 유럽이 안보 자살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거임
1958년,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직후 드골은 아데나워(*전후 서독의 초대 총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은 믿을 수 없고, 그다지 견고하지도 않으며, 역사나 유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드골은 자신의 참모에게 이렇게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세계의 구도가 변화할 때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죠.
"언제든 가장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이 (세계의) 평화에 위협이 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