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가 개나소나 대학가는거 제외하고
지금 군의관, 군법무관 등 전문사관들이랑 일반 장교들이랑 계급이 같다고 위상이 같지 않지만
전통적으로 귀족이 세습적으로 가져가던 자리를 부르주아 출신의 엘리트들이 사관학교라는 제도를 통해 진출하던 시절엔 실제로 일반 장교나 전문사관들이나 큰 차이가 없었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 분야에 딥한 전문직들이 점점 고이다보니까 전문직의 수요와 몸값이 올라가게 되는거고 결국 전문사관과 일반 장교와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거지
군은 통일된 계급체계로 움직여야 하다보니 이걸 별도로 분화시키면 동떨어지게 되니까 군 계급과 위상은 유리되는데도 과거 관습처럼 이걸 유지시킬 뿐이고
지금쯤 와서 전통적인 전투집단으로서 엘리트계층은 항공기 조종사 외엔 거의 없다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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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집단이라는 관점에선 특수부대 오퍼레이터도 엘리트긴한데 그분들은 품격이 흠...
군대 내에서는 엘리트 아닌지 장교가 사회 전체에서도 엘리트인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도 아니니 추구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