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한 가운데 있는 꽤 쓸만한 땅이라 쟁탈전 벌어진거 아닌가?그런데 예전 국사책에선 당시 한반도서 젤루 좋은땅인것처럼 얘기하더라평야지대+중국 교류 하기 젤 좋은 땅이라고 그러면서근데 평야 따지면 고구려는 평양,황해도쪽 백제는 호남이 더 좋고..중국 교류도 백제는 충청도서 하는게 낫고 고구려는 육로는 요동서 해로는 평양서 하는게 더 낫고.신라야 저쪽 잃으면 중국 직교류 아예 불가능하니 꼭 필요한 땅은 맞지만.
구글뒤지면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낼려던 지도집 더미가 있을텐데(환빠훼방으로 못나온거) 거기서 묘사된 옜날 해안선보면 조금이나마 납득가지 않을까
그때 호남은 마한출신 귀족들 나와바리라 중앙통제가 힘들었음. 거기에 촌락하나 없는 미개척지도 존나 많았고... 멸망 직전까지 귀족들이 의자왕 구원 안가고 뻗댔을 정도였던 백제 입장에서 한강유역은 기반 귀족도 별로 없어서 직할령 수준으로 알차게 뽑아먹을수 있던 꿀땅임
그때 한반도는 인구도 좆만하고 원시림도 천지인 똥땅이었다는걸 감안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