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글 쓴다. 본인 또한 신경증을 앓았고 지금도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사람이다. 처음 신체검사할 때는 4급을 때렸고, 거의 1년의 텀으로 2번 훈련소 입소해서 2번 퇴영(그러니까 귀가)당했다. 훈련소 들어가서 두번 다 완전히 박살났거든. 첫번째는 한 일주일쯤 버텼나? 두번째는 첫날 저녁밥부터 토하는 바람에 의무실 후송, 그리고 이틀쯤 지나서 퇴영당함.
xeno(27.126)2018-09-06 15:23
2번째 퇴영을 당하니까 한 4개월쯤 후에 병무청에서 5급을 때리더군. 뭐 어쨌든 중요한 건 약을 장기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느냐, 그리고 입원 경력이 있느냐 같은 거였음. 요새는 어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검신청 꼭 하길 바란다. 글쓴이 본인의 인생이 가장 소중하고, 국가는 다치면 느그 아들인 법이니.
xeno(27.126)2018-09-06 15:27
ㄴ4급이면 공익 아니냐? 기초군사훈련 말하는거지?
익명(121.154)2018-09-06 15:27
카투사 개운빨이니까 걍 로또라 생각하고 넣어야지 토익 만점이어도 700받은애랑 들어갈 확률 비슷함
ㅁㄴㅇ(116.123)2018-09-06 15:27
그래 공익. 지금은 사회복무요원이던가? 하여간 그랬음. 그나마도 병원 다니고 약 먹은 경력이 있어서 처음 신체검사에 4급 나온 거였지. 그리고 듣기로는, 나 같은 경우 차라리 다행인 경우였다던가? 병무청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재수없으면 여러 번 퇴영당하고 재입소하고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xeno(27.126)2018-09-06 15:32
여담인데 개인적으로는 정신과 약을 먹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군복무가 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 든다. 평상시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정작 훈련소 들어가니 뇌가 완벽히 뒤틀려서, 진짜로 주님 뵙는 줄 알았다. 뭐 어쨌든 글쓴이 본인의 인생이니 알아서 잘 처신하겠지...
맛있냐?
공군은 정신병 칼같음 걍 육군가던가 토익보고 카투사 가라 - dc App
눈팅만 하다 글 쓴다. 본인 또한 신경증을 앓았고 지금도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사람이다. 처음 신체검사할 때는 4급을 때렸고, 거의 1년의 텀으로 2번 훈련소 입소해서 2번 퇴영(그러니까 귀가)당했다. 훈련소 들어가서 두번 다 완전히 박살났거든. 첫번째는 한 일주일쯤 버텼나? 두번째는 첫날 저녁밥부터 토하는 바람에 의무실 후송, 그리고 이틀쯤 지나서 퇴영당함.
2번째 퇴영을 당하니까 한 4개월쯤 후에 병무청에서 5급을 때리더군. 뭐 어쨌든 중요한 건 약을 장기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느냐, 그리고 입원 경력이 있느냐 같은 거였음. 요새는 어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재검신청 꼭 하길 바란다. 글쓴이 본인의 인생이 가장 소중하고, 국가는 다치면 느그 아들인 법이니.
ㄴ4급이면 공익 아니냐? 기초군사훈련 말하는거지?
카투사 개운빨이니까 걍 로또라 생각하고 넣어야지 토익 만점이어도 700받은애랑 들어갈 확률 비슷함
그래 공익. 지금은 사회복무요원이던가? 하여간 그랬음. 그나마도 병원 다니고 약 먹은 경력이 있어서 처음 신체검사에 4급 나온 거였지. 그리고 듣기로는, 나 같은 경우 차라리 다행인 경우였다던가? 병무청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재수없으면 여러 번 퇴영당하고 재입소하고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여담인데 개인적으로는 정신과 약을 먹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군복무가 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 든다. 평상시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정작 훈련소 들어가니 뇌가 완벽히 뒤틀려서, 진짜로 주님 뵙는 줄 알았다. 뭐 어쨌든 글쓴이 본인의 인생이니 알아서 잘 처신하겠지...
알겠다
약먹으면 막머리띵해지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