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이일이 한창 습진 훈련을 시키고 있을때 한 백성이 이일에게 왜군이 코앞에 왔다고 알렸다. 문제는 이 백성이 조용히 청해서 보고한게 아니라 온 군영에 그냥 떠들고 다녔다는 점이다. 이일은 하루동안 기다렸다가 왜적이 나타나지 않자 제승방략 금령 27조 중 18조에[3] 따라 농민을 참수했다. ========================================이일도 좀 무식하긴 하네. 굳이 목을 벨것 까지 있나?
군법때문인것 같은데? - dc App
저새끼가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니 참수하지 그냥 조용히 말했으면 하 저쉑 틀린정보네 하고마는데 - dc App
사기 관리를 위해서 정찰병을 죽인 사례는 좀 있음 - dc App
저렇게 거짓된정보로 동네방네 퍼트리고다니면서 사기 떨구는데 그럼 안조짐? - dc App
분탕충 퍼지한건데 뭐가 문제
ㄴ 거짓 정보는 아니고 농민이 직접 왜군온 것을 보고 달려가서 알렸나 본데
민간인들은 왜군이 오면 왔다고 소문내고 다니는게 참수할 정도는 아닌 것 같기도 해. 농민이 법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민간인은 왜군이 온 것을 목격하면 목격담을 얘기하지 않음?
분탕충 처형 잘 한거지. 저건 전시 상황에 유언비어 배포한 것
고대 중세 군대들이 유언비어 하나에 사기 급감해서 참피된 경우가 수두룩 빽빽인데 왜 참수 했냐니....
병먹금
저런 걸 중시하는 인간이 반란으로 취급할 정보조작은 잘만 했다는 것이 구역질나는 위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