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제 수출 사양을 팔아 먹을 때 MTU가 파워팩을 지원해 줄 지 의문이다.

당장 경쟁 상대가 크라우스 마파이의 레퍼드 2라 독일 군수 기업인 MTU 입장에산 락업 걸고 KMW랑 같이 갈 거 같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국산 띵품 엔진 DV 27K를 내세워야 하는 데 달갑게 받아 들일지 모르겠다.

게다가 KMW는 폴란드에 업그레이드 킷만 팔면 땡이라 폴란드 쪽에서 볼 때 비용적으로 유리한 것도 사실.

이럴 땐 비단 로템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절충 교역의 일환으로 똥꼬쑈를 좀 해서 기술 이전이나 K9 끼워 팔기같은 걸 하면 경쟁력이 좀 생길 거 같다.


K9은 잘 팔렸고, K21도 미 육군 MPF에 K21-105와 AS21 레드백이라는 이름으로 호주군 랜드400 사업에 수출 시장 데뷔를 하는 데

우리 나라가 절충 교역에서 좀 짜게 굴어서 여태 수출 시장에서 좀처럼 선정이 안 됬는 데 외국의 기성 강자들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좀 더 세밀하게 마련해서 잘 나갔으면 좋겠다.

깜냥이 잘 팔리면 또 생산 라인 돌아가서 국군에서 추가 생산 사업하기 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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