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디던 장원과 그 방어를 위해 자체 무장한
군사집단은 공통적으로 나왔음

그 집단을 중앙이 컨트롤 할 역량이 되면
줘패서 지방 호족으로 합류시키던가
중국처럼 관료제 체계 안으로 흡수시키던가고



서양이야 서로마 붕괴처럼 컨트롤 타워가 날라가버리니까
지방 토호들이 지 장원에 짱박히고 무장하면서 봉건제가 튀어나오는거고


일본이야 가마쿠라 정권 밟으려다가
고토바 상황이 역으로 털려버려서
겐페이 때 부터 전국 장원 잘 주워먹은
가마쿠라가 중앙을 찍어눌러버린거고



무장집단은 전세계에 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