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축소 또는 누락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동학군과의 전투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일본군 전사자는 연산 전투에서 전사한 상등병 스기노 도라키치(杉野寅吉)가 유일한 반면 동학군의 전사자는 최소 수만명 ~ 십수만명...
심지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임오군란 당시 명성황후 업고 뛰고, 훗날 을미사변 당시 전사한) 홍계훈은 동학군 규모만 보고 조정에 '청나라에 원군 요청해야 한다.'고 보고했는데 청군 오기도 전에 본인이 이끄는 관군이 완산 전투에서 동학군 대파하고, 전봉준도 허벅지에 총상 입혔음.
각종 픽션에서 종종 전주 화약이 동학군의 매서운 기세 때문이었다고 미화되는데... 사실 청군과 일본군이 들어오니까 빠른 수습을 원했던 조선 조정과 더 이상 싸우기 어려웠던 동학군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임.
전쟁은 투지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고, 군율과 체계가 없는 군대는 숫자가 많아도 무의미하며, 무엇보다도 역사는 정의롭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는 교훈이 담김.
[출처]
우리역사넷,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전북신문, etc.
남접이 현실인식에 문제가 많았음
신미양요보다 심했네
라스트사무라이의 마지막 전투씬의 실제재현이 우금치전투였음 일본의 보신전쟁은 그렇게 안싸움
이미 황토현에서 망태 넣고 이걸 엄폐물 삼아서 신식군대 격파한 전적이 있어가지고 그 정보 입수한 일본군은 이미 대응전술을 다 연구해놨을거임. 조선군도 결국 구식무기에 지형차 인력차이 이런거 무시하다가 뻘짓으로 녹은건데 그게 상쇄된 전장에서는 구식무기로 농민병들은 쪽도 못쓸수밖에 - dc App
장태는 굴리는 물건인데 이게 개활지나 내리막길에선 효과 죽였다는데 문제는 우금치는 오르막길이라 걍 우회하는 게 답이었는데 장태 믿고 닥돌 몇번 하다 다 죽음
@codejotka 와꾸가 후져서 그렇지 이동식 엄폐물 역할을 했을테니 사거리 우위에 병력열세인 관군 상대로는 극카운터 물건이었던거지 사실 구식 군대가 저렇게 신식 군대에 가끔 신묘한 전술로 카운터 한번씩 박고 작살내는 경우가 역사에 왕왕 있는데 결국은 보통 신식 군대의 승리로 결론나긴 함. 마흐디 전쟁에서도 그렇고 나중에 리프전쟁도 그렇고 에티오피아 전쟁도 그렇고 나름 현지저항세력도 신식총정도는 들고 싸우는데 상대편이 들고나오는 장비 차이가 너무 어마어마하니까… - dc App
@codejotka 심지어 세이난 전쟁에서도 사무라이 출신들의 발도돌격에 신식화기로 무장한 정부군들이 무너져서 신식군대가 별도로 발도대를 창설할 정도기도 했으니… - dc App
@어린이회원 발도대는 경찰이지 신식군대가 아님
전봉준이 의식은 고귀했지만 전문군인 출신이 아니라 문제였지
나는 동학빨면서 고종도 같이 빠는 미친새끼들이 제일 이해안감
이해하려고 할 필요가 없음. 그냥 생각이 없는 거임. 무능, 부패, 학정, 비겁한 모습이 사료에 그대로 남아있고, 국내외 인물들이 모두 극혐했던 고종을 미화하는 것 자체가 능지 문제임.
@외신번역군갤러 고종이 전화해서 풀려났다고 주장히는 최연소 접주가 웃기는 소릴 한 것이죠. - dc App
동학운동 원인이었던 조병갑 나중에 승진시킨 게 고종임ㅋㅋㅋㅋ
저 컬트비적떼 때문에 일제 침투 가속화됨
그르게 머언원이 개혁해놓은거 민씨척족이 누가 다시 해쳐먹으라고 협박했노?
@ㅇㅇ(61.74) 욕을 둘다 처먹어야지, 한쪽이 잘못했다고 다른한쪽은 자동면죄부인게 아님
@ㅇㅇ(61.74) 머언원이 뭐냐
@ㅇㅇ 꼬우면 전봉준 애비 탄원갔을때 100대때려서 뒤지게하질말든가
@ㅇㅇ(14.51) 전봉준은 어디까지나 동학군의 일원일뿐이고 전봉준=동학은 아님. 동학군이 깡패짓하면서 민가 약탈했던것 땜에 안중근 집안은 동학 진압군에서 싸웠는데 안중근도 민비척족이냐?
정의? 동학이 정의였나 하면 조금? 사이비종교집단아니었음?
좋게만 볼 수는 없지만 조병갑의 폭정이 원인이었고, 일본군은 명백히 조선 전체를 식민지화하려고 들어온 거니까 이에 맞섰다는 측면에서는 항쟁이 맞지.
한심한 조센 ㅋㅋ
동학을 정의라고 할 순 없지. 그렇다고 일제가 옳다는 말은 절대 아님.
전주화약 다음에 경복궁 공격한게 얼탱이없긴함ㅋㅋ
그냥 구한말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는 민족사를 조금이리도 수선하려는 안타까운 몸부림으로만 보임. 정미의병도 대단한 것처럼 기술하지만 구한말사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 실소 밖에 안나옴. 이미 산업혁명이 쓸고 지나간 세상에 아직도 공자욀 맹자왈 하니 승산이 없는 싸움. 그래도 백년동안 개고생 했다고 우리가 이정도라도 복구할 기회가 온거보면 보정패치아닌가 생각
구한말이면 오래된 탄피화기가 구식 취급받고 있었어서 공자왈 맹자왈이랑은 거리가 먼데
저 동학이란게 겉만 번지르르하지 컬트종교랑 결합된 놈들이라 이겼어도 태평천국꼴나서 조선이 인세의 지옥됐을거다 차라리 일본군이 쓸어버린게 조선역사에선 축복이었지
지손으로 못잡으니까 짱깨응디뒤에숨은 민비는 왜빼먹노ㅋㅋ
사이비잖아
동비는 코리안 의화단이지
화승총 민병대라고 해서 무조건 패전하란 법은 없다만 군사전술이 없다면 무조건 패배하게 되어있다.
군대로 이길수 있는대도 청나라에 구걸하다 일본 불러들인 고종은 ㄹㅇ 레전드다
진짜 K-의화단 수준인데 조선 조정의 고아새끼 무빙땜에 올려치기 당함 ㅋㅋ
전투를 관군과 동학도들이 했으니까 저런 결과가 당연한거지.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 안했다는 반증말고 뭘 알겠냐? 설마 동학도들 죽인게 일본애들이 한걸로 알고 있는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