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직후에 사담 후세인이 이란-이라크 역역돌격을 시전했는데도 헤즈볼라 후원해서 레바논 인질극 벌이고 이란-콘트라 사건 같은 비공식 서방과의 화해도 전시 고립 속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선에서 끝났는데 후세인이 전면 "장난"(싸젯말로는 전면 침공이라고 한다) 대신 내부 단속 선에서 페이스 유지했으면 샤 시절 오일쇼크로 번 막대한 외화와 인프라하고 수치상으로는 세계 5위도 어쩌면 찍었던 이란 아르테쉬 무기고가 온전히 성직자 정권 손에 떨어지는데 이거 좀 문제 아님?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이라크도 같이 사실상 망하긴 했는데 병신 둘이 싸운거라 안 싸우고 넘어갔으면 그것도 좀 문제될 여지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