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기 전쟁에 참여한 국군병사 였다면 진짜 거짓말 안치고 종전뒤에 자살했습니다. 

소설을 읽을수록 간접 PTSD 체험했는데 진짜 참혹한 소설 세계관 들어가서 법과 상식 따위 안통하는 북괴 특작조를 상대로 이들을 하나하나 소탕하면서 부피트랩이나 매복 저격으로 하나하나 내 곁에서 죽어가는 선임이나 후임보면 미쳐서 목 매달고 자살했습니다.

이런부분에서 김민수 작가님의 필력은 인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