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돌격대대')
4부('청소')
그리고..
2018년 최신작 7부(서부로)까지 나온
'우리는 브레스트에서 왔다.' 시리즈.
뭐하는 작품이냐면.. '천군'의 소련스타일입니다.
1941년, 원래의 역사대로라면 영웅적인 싸움으로 전멸해야할 브레스트 요새에 하필이면 현대 러시아군 대대병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대체역사물입니다.
1부에서 요새를 공격하는 독일군을 주인공(당연히 과거로 날아가버린 러시아군 장교) 신화를 찍으면서 역강간하고 2부에서는 생존자를 모아, 독일군 후방을 습격하여 대대적인 성과를 내고, 3부에서는 소련 본토와 연락이 되면서 NKVD의 베리야와 장성들이 대대의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고(그래도 밸런스 맞게 육군으로만 중심), 실험적으로 20세기 기술로 만든 21세기의 병기로 무장한 '돌격대대'를 운용하게 되는 스토리.
4부는 성공적으로 모스크바를 방어하고,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 캅카스 전선부터 반격을 시작한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최신 7부까지의 내용은 꽤 흥미로운게
'20세기의 기술로 만든 21세기의 병기들은 엄청난 석유소비량을 보이기 때문에, 캅카스의 유전이 소련에게는 마치 원래 역사의 독일처럼 필요했고, 독일군도 이를 파악했기에 조기 침공을 실시한다' 라는 스토리로, 캅카스가 엄청난 전략지대가 됩니다.
7부의 내용은 뭐, 1943년, 독일군의 기갑군이 '돌격여단'(진행되면서 여단급으로 늘어남)과의 혈전 끝에 패퇴하고, 소련은 드디어 반격을 실시하는데.. 라는 내용입니다.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자면, 그래도 개연성 있고, 밸런스(육군만 들어왔고, 완전한 기술의 구현이 어렵다는 설정 등등..)를 맞춰놓아서, 꽤 장수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딸따리 작품이라는건 변치 않지만. 그래도 재미나게만 찍으면 7부도 찍죠. ㅎ
하... 친구 왜 그래요?
러까글 자꾸 념글가니까 감정 생겼어요?
불법의 나라 루시답게 텍본있겠죠
영화에요 왜 찍는다고 하는거죠
허허 이 이야기를 어떻게 끝낼지 궁금하네옄..
그건그럿고 러시아놈들 표지는 참 잘뽑네요
마이너한 인기인건가요?
당근이죠 -ㅂ-
저 아저씨는 푸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