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프랑스는 수송기로 자국공군의 C-130, C-160, ,신형 A400M이 있지만 전쟁시 대규모 장비를 싣고 갈 대형 수송기가 필요해짐. 지금까지는 민간회사에서 운용하는 러시아제 대형수송기를 임차해 운용해 왔지만 신형 A400M 수송기를 30톤대의 최대수송중량으로 100톤이상을 수송가능한 러시아기체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었다고 함. 프랑스는 공군이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대형 수송기를 원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다 찾은게 C-5였음.
프랑스는 2015년 C-5의 개량형 수퍼 갤럭시를 구매할 수 있는지 미국에 구매의사를 타진했고 미국은 85-115백만달러(850-1200억원)에 해당 기종의 구매가 가능함을 전달했다고 함. 수송기가격 자체는 상징적인 가격으로 넘겨질 것이었으며 제시된대부분의 비용은 C-5 수송기의 업그레이드에 관한 것이었다고 함. 심지어 미국은 초기버전인 C-5A 23대를 무상으로 판매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함.
2018년 현재까지 도입이야기가 안나오는 걸로봐 저때이후로 큰 진전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C-5같은 기종을 실제로 정부차원에서 도입을 고려했다는 게 어마무시. 미국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온 걸로 보아 프랑스의 구매의사가 실제로 생기면 구매가 가능할듯함.
개인적으로 프랑스 정부 입장에서 C-5구매가 어려워 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C-5의 살인적인 유지비가 문제였던 듯함...
흥미추 - dc App
747보다 큰 군용 수송기인데 유지비가 깨져도 엄청 꺠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