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의 양대산맥인 배틀필드의 말많은 신작 BFV의 오픈 베타를 플레이해 본뒤 쓰ㄴ 리뷰임. 대충 써서 글 ㅂㅅ인거 이해하삼
.      일단 올해 나온 게임중 가장 말 많은 게임이 아닐가 싶은데 “정치적 올바름” 을 추구하는 우리 개발자분들 덕에 최악의 배필이란 평을 듣고 있네.
     하여간 전반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이 겜은 나쁘지 않은 fps 게임임. 하지만 문제는 이 게임은 배틀필드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거임. 64인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와 거대한 맵, 그리고 다양한 장비와 알맞게 어울러진 보병들의 전투. 이게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배틀필드일거임. 하지만 이번작은 플레이하면서 그런 느낌을 전혀느낄수가없음.

    전작이 BF1이 고증을 일부 포기하면서 게임성과 밸런스를 다 잡은 반면 이번 작은 게임성,벨런스,고증 그 하나도 제대로 된 점이 없음. 그래픽은 확실히 나아졌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전작에 비해 발전된 점도 없는듯하고 또 갑자기 미니멀리즘에 빠졌는지 간단해진 UI는 깔금한 느낌보단 불편함이 더 큼.
    
    장비와 보병의 밸런스도 문제가 있는데, 전투기와 항공기는 대지공, 대공전 둘다 못하는 븅신이고, 전차는 보병들이 단체로 카미카재 해서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지 않는이상 절대 못 잡음.또한 이번작에선 휴대 탄약도 확 줄었는데 무기당 탄창을 딱 2개 주고 끝이라 적을 한두명 만나면 바로 총알이 떨어짐. 그런 탄약을 보충하려면 죽은 시체에서 탄약을 습득하는데 무슨 오버워치에서 힐팩 먹는거같은 느낌이라 개발자들이 말한 “가장 현실적인 배틀필드” 와는 괴리감이 큼. 그리고 개발자들이 강조한 분대플레이 는 오히려 독임. 보급병이 자율 보급도 못하고 다른 보급병한테 가서 탄약을 받아 와야하고, 의무병도 자힐이 고자가 됨.    

     밸런스는 이정도 하고 다음은 게임성으로 넘어가면, 일단 2머전 게임인데 2머전 분위기가 안남. 무기를 제외하면 내가 지금 뭐 CS:GO에 스킨 씌운 게임을 하는건지 아님 콜옵을 하는건지 구분도 안감. 그리고 케릭터 모델도 2머전 영국군이라기 보단 무슨 요상한 민병대보다 의상이 이상함. 그리고 그 방독면인지 뭔지 쓴놈은 SF게임 외계인 종족같고. 그리고 맵도 별로임. 건물이 너무 잘 무너져서 기존처럼 창문너머 거리의 적을 쏘고 그러는건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맵 구조상 공격하는 팀이나 방어하는 팀이나 한번 전선 붕괴되면 기지에서 스폰킬 당하기 일상임.  
     일단 오픈 배타이고 아직 발매까지 몇달 남긴 했지만, 현재로썬 팬들의 기대의 0.1%도 못 미칠거 같음. 베드컴퍼니 시절부터 이 시리즈를 플레이해온 사람으로선 굉장히 아쉬운 게임인거 같음.


3줄요약:
1.Not
2.My
3.Battle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