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주력함대를 막아서는건 큰형님(미국)과 케어받는 똘마니(냉전시기 영국-프랑스 , 현상황 인도,호주 - 일본)들의 몫이고 주력은 아니지만 2~3선급 흑해함대가 지중해 바깥으로 못 나오게 견제했던 이탈리아해군이 딱 우리 해군 수상함대의 적정선이자 현실적 목표치라고 생각함. 물론 잠수함대나 해군항공대세력은 더 보강되도 무방.
냉전기 이탈리아 해군이 나토에서 부여받은 임무가 지중해로의 소련해군을 저지하는 것이라 중국해군의 진출을 억제하는 임무를 현재 한국해군의 임무로 상정한다면 분명 참고할만한 가치는 있음...
하지만 그때문에 분명 제해함(sea control ship) 논란이 생기고 한국해군의 경항모 보유론에 불을 땡기게 될게 선하다..아..넘무 무섭잖어...
ㅇㅇ 중국해군의 주공은 남방이 될 것이지만, 황해에서 동해 및 북태평양방면으로 진출하려는 조공을 틀어막는게 신냉전시대에 한국해군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다만 이탈리아처럼 제해함이 설치기에는... 대한해협의 폭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튀니지라인보다 좁아서 공군 및 잠수함대로도 충분히 틀어막기 쉬움. 그래서 제해함은 어림도 없고 걍 강습상륙함으로 흉내만 내는걸로 만족하는 상황에 도달할듯
근데 이탈리아 이미 냉전기에 항모 있던거 아니었어??
그 항모가 위에서 말한 제해함 ㅇㅇ ////// 이탈리아해군도 한국해군만큼이나 항모를 갖기위해 (자국 의회를 속이려고) 부단히 핑계를 만들어냈지만 결국 경항모 1~2척이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