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하나는 확실히 좋음. 요즘은 거진 다 늙어죽었는지 소식조차 안들리지만 갓쓰고 두루마기 걸치고 다니는 청학동 유교할배들 살아있었을 적에는 그 꼰대들 오만가지 일을 다 가지고 입버릇처럼 상놈 양반 따졌음. 신분제 혈통 온전히 남아있었으면 어떤 지랄이 났을지 상상불가
익명(222.121)2018-09-08 01:59
3~40년전 이야기고 시간이 지나가믄 부의축적과 함께 자연히 새로 만들어진다. 금수저 이야기가 나온시점에서 이미 망했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강조해야지 사회가 가지는 자연스러움을 패악으로 단정짓기 시작하믄 불만만 팽배해진다
익명(124.199)2018-09-08 02:34
집안의 출신성분과 현재 생활수준에 필연적 상관이 없다 뿐이지 양반가문 거리는 거로서 혈통 컴플렉스가 없다고는 못 하지. 증/고조부세대 내외로 족보세탁이 이뤄져서 이제는 당연히 양반가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주위 둘러봐도 다 비슷한(양반가문) 꼬라지라서 굳이 논한 일이 없을 뿐.
백정이고 뭐고 다 없어져서 참 다행임
혐성국 같은데 보고있으면 ㄹㅇ 장점인듯ㅋㅋ
ㄹㅇ 내조상이든 남조상이든, 노비였다고 들어도 별 감흥없음
오히려 지금 유명 의사집안은 죄다 백정출신들.. - Grande Guerre
625가 참 큰일했지
그거 하나는 확실히 좋음. 요즘은 거진 다 늙어죽었는지 소식조차 안들리지만 갓쓰고 두루마기 걸치고 다니는 청학동 유교할배들 살아있었을 적에는 그 꼰대들 오만가지 일을 다 가지고 입버릇처럼 상놈 양반 따졌음. 신분제 혈통 온전히 남아있었으면 어떤 지랄이 났을지 상상불가
3~40년전 이야기고 시간이 지나가믄 부의축적과 함께 자연히 새로 만들어진다. 금수저 이야기가 나온시점에서 이미 망했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강조해야지 사회가 가지는 자연스러움을 패악으로 단정짓기 시작하믄 불만만 팽배해진다
집안의 출신성분과 현재 생활수준에 필연적 상관이 없다 뿐이지 양반가문 거리는 거로서 혈통 컴플렉스가 없다고는 못 하지. 증/고조부세대 내외로 족보세탁이 이뤄져서 이제는 당연히 양반가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주위 둘러봐도 다 비슷한(양반가문) 꼬라지라서 굳이 논한 일이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