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백선호님 카페에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벨기에나 노르웨이 해군의 2000톤급 호위함이랑 우리해군 PCC FFK 비교글 볼때 쟤들은 MK-29 8연장 발사기에 시스패로는 장착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진짜 대수상전 몰빵이라 공중으로부터의 내습에 무척 취약해서 워게임돌렸을때 참 골룸했었다는 글을 봤었는데
기어링이랑 FF PCC가 주력이던 시절이면 전자재머 소프트킬로 스틱스대응은 그렇다 쳐도 미그기 내습해올때는 포로만 대응해야 했을텐데
기어링이랑 FF PCC가 주력이던 시절이면 전자재머 소프트킬로 스틱스대응은 그렇다 쳐도 미그기 내습해올때는 포로만 대응해야 했을텐데
워게임 레드드래곤 해전에서 날아오는 미사일 한두발만 막고 나머지는 무조건 다 쳐맞도록 시스템상 규정되어 있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을듯
머 북한이랑 전쟁은 해전이 주 장르도 아니었고 애초에 북한 해군도 약체인건 마찬가지였으니 양측 다 해군은 없는셈치고 지상전과 공중전에만 골몰했을지도
정말 이지스체계 나오기전까진 대함 미사일 골치아팠을듯 그 이지스도 완벽히 장담은 못하지마 이미 60~80년대에 스틱스 쇼크 라던지 그런걸로 대함미사일 무서움이...
근데 북한해군 수상함은 진짜 한국 해군조차 60년대 70년대 압살하는 수준이였음 중요한건 600~1000톤짜리 연안 잠수함들.. 이거진짜 골치아퍼
북한 해역은 대함 미사일 무서워서 지상군 함포 지원도 못해줬을듯
근데 사실 그때의 진짜 위협은 북한 잠수함대였겠지. 대함미사일은 그나마 대응이라도 가능하지 잠수함은... 한국해군이 대잠전 완전 병신이었던 시절인데
지금은 뭐로 대잠전 대비중이야? 지금도 병신인건 매한가지 아닌가
ㄴ 지금은 대잠기도 계속 성능좋은걸로 들여왔고 앞으로도 대체하거나 들일 예정이며 세종대왕급에도 강력한 소나가 장비되어 있고 그외에 여러 대잠전 대비가 되어가고 있음. 지금 상황을 병신이라고 표현하고 싶으면 20세기 한국해군 대잠전 대비는 사상최고의 대병신 금치산자라고 표현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