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나노물리학의 도래 이후 기존 벌크 위주 고체물리에서 이제 답은 [2d]다 하고 등장한 물질이 그래핀이었는데

처음에는 머 밴드구조보니 dirac point다 뭐다 해갖고 이놈은 에너지 갭 없이 전자가 올라간다 꿈의 소자다 뽕맞은 군붕이마냥 빛의 소자라 떠받들더니

이게 보니까 반도체 소자로 쓰기 곤란한거여. 그러니까 물리학자들이 팩폭 쳐맞은 군붕이 마냥 쭈그러든거지

그래서 얘를 뭐 어케 못하나? 나 연구비 못잃어 그래핀 못 잃어 하면서 연구하다보니 얘를 전극으로 쓰면 어떨까까지 도달한거지

그러다보니 그래핀 전지도 만들게 되고 그런거죠 머ㅎ
뭐 이제 공대쪽은 거진 전지쪽으로 다 갈아타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