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에서 개발되고 있던 한 광산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비정상적인 메탄과 석탄이 누출되고 있었던 겁니다. 이것이 누적된다면, 돈바스 광상에 있는 지각 부분의 피로가 누적되어, 최악의 경우. 돈바스 광산들의 갱도가 무너져 내리는 상황이 터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련 측은 이를 막아내기 위해, 가장 누출이 심한 광산을 폐쇄하고, 이곳에 또 핵 마도사들을 불러 이 방출을 억제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고. 초소형 핵폭발로 이 누출을 막아볼수 있다는 계산 하, 800M 지하에 폭탄을 설치.
콰-캉 하게 됩니다.
그덕에 우려했던 이상 누출현상은 해결되었고, 돈바스 광상은 안정을 되찾았지만, 주변의 광산에서 오염된 물이 나오기 시작해버렸기에 광산을 몆개 문 닫아야 했습니다. 저 건물이 바로 그 광산시설이지요 -_-..
소련 이후의 우크라이나에서도 저 주변의 광산에서 물이 나온다고 빼액 거리고 있었고, DNR에서도 뺴액 거리고 있습니다 -_-.
탄광이 무너질까봐 핵을 터트린다니 오히려 그게 더 무너질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니...
무너져서 닫기 vs 방사능물때문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