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대함 미사일로 수상함 거부전략을 취할 유일한곳은 서부해안인데 이는 한반도에 해상을 통한 상륙작전을 벌일 유일한 가상적이 중국뿐이기 때문.


때문에 일본과 접한 동해/남해는 당연히 지대함 배치지역에서 제외된다.


동해는 당연히 생각할 가치조차 없고 남해역시 한국 수도권에 직접적인 군사적 타격을 입힐수 없는 상륙지인데다 대한해협 돌파라는 난제를 뚫어야 하는곳이라 굳이 남쪽에 배댈 메리트가 없음.


서해안이야말로 중국과 가장 가까우면서 상륙시 수도권을 바로 영향권에 두는것이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에 서해안 외의 다른 옵션을 중국이 택할 이유는 없어보임.



한중 양국의 수상함전력격차를 생각하면 지대함을 통한 거부전략이 유효하다고 충분히 생각되지만 한국해군은 구축함 전력을 제외하고도 미사일 고속정/초계함 전력을 통해 충분한 대함미사일 투사능력을 확보하고 있음.


한국군은 이런 소형함정들이 서해안의 복잡한 해안선에 매복하는것만으로도 해당 지역에서의 거부전략을 수행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