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쥐어뜯으며 레퍼런스 참고해서 논문쓰듯이 저만의 정보글을 쓰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 과정을 거친 글을 번역하는 게 더 쉽고 편하다는 걸 깨닳은 이후 자꾸 몸이 번역빌런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뭐랄까, 잽스 동인지 같아요.



A: 크큭... My.com이 그렇게 잘 정리해놨는데 안 써먹을 수는 없잖아?


B: 아... 아니야! 번역도 하지만 나만의 정보글을 꾸준히 써야해!


A: 하지만 네 정보글 폴더는 솔직한 걸? 이걸 봐봐 온통 번역 중인 글이잖아!


B: 아... 안 돼!





ㅁㄴㅇㄹ...



뭐 어쨌든, 내일 오후 쯤에 뭔가를 올리도록 하지요.


제가 뻗지만 않는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