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40mm CTA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 육군은 50mm 슈퍼샷의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40mm CT는 위력 면에서나 보급/운송 면에서나 완벽을 자랑하는 탄이다.

허나 미군은 차기 플랫폼 Next Generation Combat Vehicle(NGCV)은 물론 Enhanced Area Protection and Survivability(EAPS)에서 주요 중구경 화기로 50mm를 밀고 있다.




어째서 인가?


CT40은 보포스 40x365 포탄과 동일한 위력을 내면서 나토 표준 규격 중구경탄 25x 137mm보다 더 많은 양을 싣을 수 있는 마법의 탄환이나 다름 없는 데 말이다.





허나 위력 면에선 그림에서 보다시피 BMP3+, 즉 HERA를 부착한 BMP3 이상의 적에 대한 해결책이 못 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CV90, 푸마, KF41 링스, 쿠르가네츠 25 등 AMAP같이 나노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한 복합 장갑재를 탑재하는 추세이다. 중국 또한 이런 종류의 중 보병 전투차를 개발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장갑재의 스펙 시트에서 방호 범위을 보면 대개 전방위 RPG, 집속탄, 중구경탄에 대한 면역이다. 이런 가운데 CT40은 답답하게 꽉꽉 눌러 담은 만큼 세장비를 늘리고 장약량을 늘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력 증가 폭에 큰 제한이 있는 셈이다.



중국 노린코의 차세대 IFV


※다른 슬라이드에선 전차의 경우 T-55만 차체 한정 제한적으로 상대 가능이라 설명.






50x 330mm 슈퍼샷은 이런 차세대 전투 차량들에 대한 솔루션이다. 50mm 슈퍼샷은 운동 에너지가 40mm CT와 보퍼스 대비 2배에 달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2세대 전차는 일도 아니고 앞서 말한 중보병 전투차들 정도는 격파 가능 범위에 둘 수 있다. CT와 달리 탄피에 여유 공간도 있기에 원하면 세장비를 늘릴 수도 있다. 이탈피 질량을 45퍼센트 가까이 감소시켜 주는 미국 특유의 복합재 이탈피를 사용하면 효과는 더 늘어 난다.



물론 탄두가 크기 때문에 고폭탄 위력도 더 강하기 때문에 PABM의 효율 역시 더 뛰어나다.





50mm 슈퍼샷이 위력 면에서 강하다곤 하나 40mm CT 역시 강력하고 효율적인 탄약 체계임은 분명하며 일각에선 40mm 날탄으로 해결하지 못 하는 목표물은 스파이크 MR같은 대전차 미사일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허나 대전차 미사일은 초당 1마일로 비행하는 운동 에너지탄에 비해 즉응력이 떨어지고, 비용/발사대의 장탄수, 차내 적재 발수를 생각해 볼 때 MBT를 상대할 때 쓰는 게 효과적일 것이다. 물론 지금이 NATO 공용 탄약을 추진하는 시대도 아니니 50mm 슈퍼샷과 40mm CTA는 각 군의 필요에 따라 장/단점을 고려해서 체택하면 된다.































세.장.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