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당선은 1990년 5월이고 소련 붕괴는 91년 12월인데 1년 반만에 그렇게 된건 아니잖아
Atonement(qkr724)2018-09-10 21:31
그럼 인민들은 괜찮게 사는데 그거랑 별개로 나라가 망해가는 판이었단 건가
Atonement(qkr724)2018-09-10 21:32
전후관계를 헷갈리는 거 같은데 경제가 망해서 소련이 터진게 아니고 소련이 터져서 경제가 망함
ㅁㄴㅇㄹ(222.107)2018-09-10 21:33
어....엘친 생각하면 관리자들이 더 학을 뗀거라고 말할수도?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거나?
익명(61.253)2018-09-10 21:34
그럼 소련은 대체 왜 터진거임? 경제 문제가 아니면 터질만한 껀수가 있음?
Atonement(qkr724)2018-09-10 21:34
모라토리엄은 소련이 아니라 러시아 시절일건데
익명(175.223)2018-09-10 21:35
그러니깐 계획경제를 더이상 이끌어갈 방법이 없어진거지. 어?
익명(61.253)2018-09-10 21:35
옐친이 조진건 러시아고 소련은 고르비가 막타쳐서 죠졋지
익명(223.38)2018-09-10 21:35
민주화랑 발트국가 연방탈퇴 등등
asdf(222.107)2018-09-10 21:36
초인적인 지도자가 필요한게 계획경제인데... 소련말 러시아초 생각하면 단 한명도 없었지 않냐?
익명(61.253)2018-09-10 21:36
의도론적 관점에서는 소련의 해체는 불가피하지 않았으며 고르바초프, 옐친을 위시한 특정 개인의 정책과 결정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한다. 의도론적 관점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예로는 아치 브라운의 '고르바초프 팩터'(The Gorbachev Factor) 서적으로, 그는 적어도 1985년에서 1988년까진 소련의 정치에서 고르바초프가 주요 세력 중 하나였으며 '사건으로 이끌어지는'것과는 반대로 정치 개혁과 발전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258] 이 입장은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트 정책, 시장 경제 지향, 외교 정책 입장에서 강하게 나타난다고 하며, 정치학자 조지 브레슬루어는 고르바초프를 "사건의 남자"라고 이름붙이면서 이러한 관점을 주장했다.[259] 약간 다른 관점에서, 데이비드 코츠와 프리드 비어는 소비에트
asdf(222.107)2018-09-10 21:36
소비에트의 엘리트들이 내셔널리즘과 자본주의를 자극시킨 원인이 되었는데, 이들은 각 개인으로는 엄청난 혜택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련이 무너진 후에도 각 공화국의 정치 및 경제 최상위층에 있음을 근거로 하였다.[260]
asdf(222.107)2018-09-10 21:37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즈음에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사실과는 다른 건가
Atonement(qkr724)2018-09-10 21:37
구조론적 관점에서는 소련의 해체는 뿌리깊은 구조적인 문제로 언젠가는 일어났을 '시한폭탄'과 같았다는 결정론적 견해로 보았다. 예를 들어, 스티븐 워커는 소수민족은 연방 차원에서 힘을 아에 잃어버렸고 문화적으로 불안정한 형태로 경재적 근대화를 맞이했으며 일정 수준으로 러시아화 되었으나 소련의 몇 가지 정책들(토착민족 지도자 승인, 현지어 지원)에 힘입어 의식적인 내셔널리즘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동맹국이 모인 자발적이고 상호적인 연합이라는, 소련의 연방체제에 대한 기본적으로 정당화된 신화가 탈퇴/독립을 쉽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261]
asdf(222.107)2018-09-10 21:37
하여간 경제적인 문제는 곁가지지 본질은 아닌 듯
asdf(222.107)2018-09-10 21:38
경제적인 문제야 있었지. 계획경제에서 분배가 잘 안된건 사실이자나.
익명(61.253)2018-09-10 21:38
저 숫자들은 뭐냐? 나무위키냐?
익명(175.223)2018-09-10 21:40
위키피디아요
ㅁㄴㅇㄹ(222.107)2018-09-10 21:42
공화국 대부분은 연방 유지파 아니었나
익명(223.39)2018-09-10 22:04
경제적 문제가 국가운영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이고 계획경제엔 아주 문제가 많았지만 현재 베네수엘라도 국체 자체는 멀쩡하고 북한은 수십년간 멀쩡해왔듯 국가의 죽음을 불러오진 않음
동독은 왜 망했는데
모르니까 묻는 거지... - dc App
옐친이 똥 쌈
체르노빌과 아프간, 유가떡락, 고르비와 옐친의 삽질. 브레즈네프가 개혁시기를 놓침 등등 여러 요인들이 있었지
옐친 당선은 1990년 5월이고 소련 붕괴는 91년 12월인데 1년 반만에 그렇게 된건 아니잖아
그럼 인민들은 괜찮게 사는데 그거랑 별개로 나라가 망해가는 판이었단 건가
전후관계를 헷갈리는 거 같은데 경제가 망해서 소련이 터진게 아니고 소련이 터져서 경제가 망함
어....엘친 생각하면 관리자들이 더 학을 뗀거라고 말할수도?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거나?
그럼 소련은 대체 왜 터진거임? 경제 문제가 아니면 터질만한 껀수가 있음?
모라토리엄은 소련이 아니라 러시아 시절일건데
그러니깐 계획경제를 더이상 이끌어갈 방법이 없어진거지. 어?
옐친이 조진건 러시아고 소련은 고르비가 막타쳐서 죠졋지
민주화랑 발트국가 연방탈퇴 등등
초인적인 지도자가 필요한게 계획경제인데... 소련말 러시아초 생각하면 단 한명도 없었지 않냐?
의도론적 관점에서는 소련의 해체는 불가피하지 않았으며 고르바초프, 옐친을 위시한 특정 개인의 정책과 결정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한다. 의도론적 관점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예로는 아치 브라운의 '고르바초프 팩터'(The Gorbachev Factor) 서적으로, 그는 적어도 1985년에서 1988년까진 소련의 정치에서 고르바초프가 주요 세력 중 하나였으며 '사건으로 이끌어지는'것과는 반대로 정치 개혁과 발전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258] 이 입장은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트 정책, 시장 경제 지향, 외교 정책 입장에서 강하게 나타난다고 하며, 정치학자 조지 브레슬루어는 고르바초프를 "사건의 남자"라고 이름붙이면서 이러한 관점을 주장했다.[259] 약간 다른 관점에서, 데이비드 코츠와 프리드 비어는 소비에트
소비에트의 엘리트들이 내셔널리즘과 자본주의를 자극시킨 원인이 되었는데, 이들은 각 개인으로는 엄청난 혜택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련이 무너진 후에도 각 공화국의 정치 및 경제 최상위층에 있음을 근거로 하였다.[260]
80년대 말과 90년대 초 즈음에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사실과는 다른 건가
구조론적 관점에서는 소련의 해체는 뿌리깊은 구조적인 문제로 언젠가는 일어났을 '시한폭탄'과 같았다는 결정론적 견해로 보았다. 예를 들어, 스티븐 워커는 소수민족은 연방 차원에서 힘을 아에 잃어버렸고 문화적으로 불안정한 형태로 경재적 근대화를 맞이했으며 일정 수준으로 러시아화 되었으나 소련의 몇 가지 정책들(토착민족 지도자 승인, 현지어 지원)에 힘입어 의식적인 내셔널리즘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동맹국이 모인 자발적이고 상호적인 연합이라는, 소련의 연방체제에 대한 기본적으로 정당화된 신화가 탈퇴/독립을 쉽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261]
하여간 경제적인 문제는 곁가지지 본질은 아닌 듯
경제적인 문제야 있었지. 계획경제에서 분배가 잘 안된건 사실이자나.
저 숫자들은 뭐냐? 나무위키냐?
위키피디아요
공화국 대부분은 연방 유지파 아니었나
경제적 문제가 국가운영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이고 계획경제엔 아주 문제가 많았지만 현재 베네수엘라도 국체 자체는 멀쩡하고 북한은 수십년간 멀쩡해왔듯 국가의 죽음을 불러오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