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war&no=24b0d769e1d32ca73cef81fa11d0283127709d21227bb049fff2f72430c135352c61d5213ee87d621182ea5daefb83b945d6b14f7d62a56ca9e1ee2cc1843ae70f5b8b6ca5e478d9cff92dd88a4955f44483

아무리 고물상이라도 번호판이 평양인게

자부심 쩌는지 번호판 번쩍 번쩍

옷차림은 런닝구에 작업복 바지였지만

나름 몇몇은  선글라스 끼고 멋부리고 여유있으며

밝아보이더라. 커다란 크레인차에 대여섯명이 타고 왔는데

치량 뒷쪽 걍 크레인 설치된 철 발판 위에 걸터 앉아서는

평양에서 달려온듯... 위험하지 않나;

\'허허 남측 쇠붙이가 많이 나왔나보오 이게 뭐요?\'

\'파티션 프레임... 아 사무실에서 쓰는 칸막이 틀이에요\'

\'쇠붙이 많이 나오는 날이면 또 불러줘요.

동무! 빨리 빨리 싣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