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하마드 사후 무하마드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 대신 능력있는 사람을 칼리프로 밀어준 세력이 기원
우마이야 왕조를 설립해 무슬림의 주류가 됨
왕권 및 세속권력과 성직의 분리를 추구 (단, 어디까지나 무슬림 기준)
이맘을 특권적인 사제로 보지 않음
시아파
무하마드 사후 무하마드 혈통을 이어받은 자만 칼리프위를 이어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한 세력이 기원
우마이야 왕조가 설립되면서 비주류로 밀려남
무슬림 세계의 비주류로 밀려나면서 "언젠가 무하마드 혈통의 구세주가 나타나,,,, 수니파를 싹 쓸어버리고,,,,, 우리 시아파가 정권을 잡는 날이 온다,,,,,!!!!" 라는 형태의 메시아 신앙이 발달함
이 무하마드 혈통의 은거했다고 알려진 메시아를 마흐디라 부름
이맘을 특권적인 사제 계급으로 보고 이 이맘이 국가를 직접 다스리는 게 옳다고 봄
왜냐, 애초에 왕이라는 존재 자체가 무하마드 혈통의 칼리프를 참칭하는 호로새끼들이기 때문. 인간 세계를 다스릴 권한은 언제까지나 은거한 정통 칼리프(마흐디)에게만 있음
이맘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이 마흐디가 다시 나타나기 전까지 잠깐 맡아두는 개념
이때 시아파 이맘 중에서 특별히 권위있는 자들이 아야톨라가 됨
즉 아야톨라가 꼭 이란에만 있는게 아님 시아파 믿는 모스크에는 아야톨라가 다 있을수 있음
아야톨라중에서도 특정 요건을 갖춘 자는 아야톨라 우즈마가 됨
이 아야톨라 우즈마중에서 라흐바르(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함
이란에서 라흐바르는 우리나라로 치면 일종의 헌법재판소임
이란 정부가 어떤 정책을 시행하면 그게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지 판단해서 못하게 막거나 조정할 수 있음 (즉 라흐바르가 최종 결정권자)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 라흐바르는 사실 이란이라는 국가의 지도자라기보다는 시아파의 교황에 가까움
단지 이란이라는 국가 자체가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시아파 교황이 다스리는 교황령이 된것
추가로 하메네이는 아야톨라 우즈마가 아니라 그냥 아야톨라였는데 라흐바르로 선출되고 차후에 우즈마 딱지를 붙여줌
이것 때문에 시아파 신학에 엄격한 사람들은 하메네이를 살짝 자격 미달로 보는 관점도 있는 듯함
알파고가 썰푼거나 여기저기 주워본거 정리한거라 틀린거 많을수도 있음
아야톨라도 아니어서 개헌까지 했대 - dc App
하메네이는 원래 아야톨라가 아니였음. 그 밑이었는데 라흐바르되면서 올라간거.
ㅇㅎ 그정도였구나
나도 잘은 모르는데 시스타니는 순수한 종교지도자고 이라크쪽 시아파의 최고 권위를 가진 종교지도자임. 반면 다른 거대축 이란은 신정일치로 실질적 정치하는 라흐바르는 동시에 최고 지도자가 되는거 그래서 라흐바르는 예전 중세시대 교황에 가깝고 시스타니는 현재 교황과 비슷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