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 나오고 난 뒤에 땅따먹기 전쟁이 다시 활발하게 발발하는 거 아닌가 우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러시아가 죽 쓰고 지금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 파견 엄청 꺼리는 거 보면 2차 세계 대전 이후 땅따먹기 전쟁은 사상, 종교를 넘어서 저출산이나 경제 같은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정말 끝물이구나 싶다.


앞으로 영토가 바뀌는 일은 거진 없겠구나. 있어도 드물거나 굉장히 거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되었구나 싶음.



정말 근대 이전의 세계와는 결별하게 되었구나. 세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