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b9d932da836ff13def82e545847765bb147fdd672aea9f6455bbc99663db778726

알리 알 시스타니 성명서 직역 (2026. 03. 09)


(그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기를) 이란에 대한 군사 침략 지속에 관한 [성명]
1447년 라마단 14일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란 영토에 대한 군사 침략이 며칠 전부터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조국을 방어하는 수많은 용감한 이들을 포함하여 많은 시민과 수십 명의 어린이, 그리고 다른 무고한 민간인이 순교(사망)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공공 및 사유 재산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상호 군사 작전의 범위는 —예상했던 대로— 확대되어 다른 일부 국가들까지 포함하게 되었으며, 그들 국가의 일부 지역과 시설들이 피해와 손상을 입는 등, 이 지역이 오래전부터 본 적 없는 기이한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틀을 벗어나 다른 유엔 회원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하기 위해 내린 일방적인 결정은, 특정 조건을 강요하거나 그 정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적 기준과 상충할 뿐만 아니라— 매우 위험한 조치로 간주되며 지역 및 국제적 차원에서 매우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오히려 이러한 조치는 광범위한 혼란과 장기적인 불안정을 야기하여 지역 민족들과 심지어 타국의 이익에까지 많은 고통을 강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에, 최고 종교 권위(Marja'iyyat)는 이 불의한 전쟁을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하는바, 모든 무슬림과 전 세계의 자유인들이 이를 규탄하고 억압받는 이란 국민과 연대할 것을 요청한다. 다시 한번 영향력 있는 모든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 특히 이슬람 국가들이 이를 즉각 중단시키고 국제법 원칙에 기초하여 이란 핵 문제에 대한 평화적이고 공정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이슬람력 1447년 라마단 14일 / 태양력 1404년 12월 13일)
시스타니 선생(그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기를) 사무국 — 나자프 아슈라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