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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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24년 6월에 미국과 패트로 달러의 협약이 만료가 되었는데

이걸 갱신하지 않음

그 이유로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빈 살만 왕세자 홀대라고 추측됨


결국 사우디는 전적으로 안보를 미국에게만 의지하기보다 다른 강대국에게 붙어보겠다는거지


작년 11월쯤에 미국과 강력한 동맹을 새로 맺긴했는데 그 댓가로 투자를 많이 받아냄

하지만 솔직히 패트로 달러 믿고 돈막 찍어쓰던 미국이 이제 그짓 못하게 되니까 예전처럼 돈막쓸수 없는 상태

그리고 그게 하필 트럼프 대통령시대에 이렇게 된거지


물론 지금도 원유 80%정도는 달러로 거래가 되니까 달러가치가 죽은건 아닌데 앞으로 점점 이 영향이 줄어들거야

아마 위안화의 비중이 더 늘어가겠지



사우디는 그럼 아무 댓가 없이 위안화로 결제를 할까?

묵시적으로 안보 보장의 약속을 받았겠지

그리고 이런 안보 보장 약속은 없어도 중동지역에 미국처럼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미국처럼 군사력을 갖추고 질서를 바로 잡을수 있는걸 보여줘야지




https://moderndiplomacy.eu/2026/03/06/how-the-iran-war-tests-chinas-middle-east-strategy/


How the Iran War Tests China’s Middle East Strategy

The war involving the United States, Israel and Iran represent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geopolitical crises confronting China’s Middle East policy in recent decades.

moderndiplomacy.eu

여기대해서 분석한 자료인데 한번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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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명목상은 핵위협 제거 혹은 학살당한 시민을 위한 독재자 제거로 군사 액션을 취했어

결과적으로 호르무즈가 봉쇄되었는데 사실 이후 벌어진 호르무즈 봉쇄는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풀 이유가 없어


실질적으로 이 해협을 막은건 이란이고 

호르무즈가 봉쇄되면 이곳에서 석유를 사고 파는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이 봉쇄를 풀어야할 의무가 있는거지

하지만 사우디도 UAE도 이곳에서 석유를 많이 사가는 동북아시아 국가 누구도 이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어


근데 미국은 사우디랑 UAE랑 방위 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사우디랑 UAE를 공격하는 이란을 공격할 의무가 있었지

그래서 이란을 또 한번 공급해서 80%에 가까운 미사일 발사대를 불가능으로 만들었고 이란 해군도 거의 전멸시켰어

방위조약의 동맹으로 여기까지 최선이다라고 해서 발뺄 명분이 충분함


왜냐면 여긴 미국과 관련된 해역이 더이상 아니기 때문이지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석유는 대부분 동북아 인도 동남아이고 유럽도 없음

그리고 이곳에서 거래되는 석유는 조만간 위안화로만 거래될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기도 하니까

미국이 굳이?


그러면 누가 여길 푸느냐?

나머지는 패트로위안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중국이 감당해야할 몫이라고 보는거지

하지만 이런 봉쇄가 오래가고 중국이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고 개입하더라도 여길 풀지 못한다면?

사우디는 중국을 신뢰하고 미래의 파트너라고 생각할까?
차라리 유로나 달러로 결제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리고 미국 유가도 유가 올라서 피해보지 않냐고 하는데

200달러 까지 오르는 비상 상황이 와도

미국이 원유 수출금지하면 미국내 기름값은 안정된다고 함




요약


미국이 이란을 칠 명분은 있었다

친 이후 해협 봉쇄가 될걸 알았다

하지만 봉쇄를 풀 마음은 애초에 없었다

봉쇄로 미국이 큰 피해를 입는건 아니다

사우디는 중국에게 해협 봉쇄를 풀어달라고 했다

중국은 말로만 하고 군사 액션은 취하지 않았다

장기간 해협이 봉쇄되면 결국 사우디는 중국을 파트너로 인정하기 힘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