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받은 물부족국가 세뇌교육 때문에 이런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가 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논할 가치도 없는 주장임
물론 지금 이란의 수자원 상황이 개판인 건 담백한 팩트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재생 가능한 수자원을 극한으로 짜내고 지하수까지 퍼다 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혹은 몇 십년이 지나면 물부족으로 망할 수도 있고 지하수까지 퍼가면서 결사항전하면 그게 앞당겨질 수 있다 정도지
무슨 광신도들도 마실 물 없으면 일주일 못 버팀ㅇㅇ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 몇 명 보이던데 그정돈 절대 아님이라는 거임
아라비아 사막같이 애초에 도시라는게 성립할 수 없는 곳이라면 모를까 페르시아고원이 요즘에야 씹창나긴 했어도 봉쇄한다고 사람이 갈사할 동네는 아님
대신 식량수급이 문제라곤 듣긴했음 물론 이거도 당장 몇 달 안에 아사한단 건 아니지만
이란이면 그 동네에서 그나마 자급률 높은 편일걸?
@CAT: 아 그래? 그렇구나 사실 메소포타미아라 하나? 그 쪽 아니면 영 시원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란도 아예 나쁜건 또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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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 천도가 지하수 씹창나서 지반 침하도 있고 '앞으로' 도시 기능 마비가 예상돼서 옮긴다 만다 얘기가 나오는거지 당장 전쟁 몇 달을 못 버틴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그리고 이란은 대놓고 사막/지중해성 깔짝인 요르단과는 다르게 국토가 워낙 넓어서 나름 습윤 기후대도 겹치는 걸로 알고 있음 이란의 일부 지역은 좀 더 취약할 수 있겠지만 단기간 국가 붕괴 레벨의 물 부족은 개소리라고
몇달은 아니어도 작년까지 역대급이던 가뭄이 얼마나 세게 드냐에 따라 다를듯. 기후 변화로 여름 온도가 너무 뜨거워진 것도 있고
'단기국가'라고 이란사 용어가 있는데 이란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이다보니 강수량부족으로 왕조가 자주 갈리는 역사가 있음. 이란에선 비는 오는데 비가 오는 지역이 완전 랜덤이라 물부족으로 주기적으로 망하는 도시가 나온다고 함. 수도가 되는 도시가 물부족으로 망하면 왕조가 갈리는 식임. 테헤란도 이번에 다시 반복되는 거.
그 단기국가, 영어론 뭐라고 하는지 알려줄 수 있음? 처음 듣는데 아주 흥미롭네
@알카시르 유튜브에서 재한이란인이 이란사 설명하면서 나왔었음. 본 지 몇 주돼서 기억은 안 남.
뭐 반년이상 장기돼야 문제가 생기지 지금 한두달가지고 물때문에 죽는다 이지랄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