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족은 피를 땅에 흘리지 죽이면 온전히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믿어 자루에 넣거나 멍석말이를 한 다음 기마병들이 그 위를 달리게 해 신분이 높거나 용감히 싸운 적군을 예우하는 칭기즈칸의 의형제 쟈무카가 당했던 명예로운 죽음인데 키예프 루스랑 압바스 왕조는 칼가강 전투에서 패전한 공작들과 이슬람 지도자 칼리프 죽은 걸 전혀 고마워하질 않네...
끓는 물에 삶아죽이거나 산 채로 살점을 발라죽인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호들갑에 개지랄을 떤거냐? 비겁하게 적대의사 없는 적을 선제 공격하거나 통수치려 했음에도 곱게 죽여준 걸 고마운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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