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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동원선박 신속 개조·개장 ‘OK’해군진기사, 소해보조 시범식 교육2018. 09. 11   17:46 입력


11일 한동진(준장) 해군진해기지사령관이 동원선박 개조·개장 시범식 교육현장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승우 하사


해군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가 10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1·2·3함대와 진기사 소속의 보조소해구 운용·관리요원들과 물자동원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사시 동원된 선박들에 신속히 소해보조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시범식 교육을 실시 중이다. 진기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원선박을 개조·개장하는 능력과 보조소해구 운용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소해’는 바다에 부설된 기뢰 등 항해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일을 말하며 ‘보조소해구’는 소해 역할을 보조하는 도구로 동원선박에 부착하는 장치를 의미한다. 

진기사는 훈련 1일 차에는 동원선박의 지정과 개조·개장 절차, 보조소해구 설치법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2~3일 차에는 실제 동원선박을 개조·개장하는 방법과 보조소해구를 운용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동원 실무자들의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동원선박에 직접 태워 항해 중 보조소해구를 다루는 법을 설명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런 훈련도 필요한 것이지요. 민간선박들을 이용해서 대기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제거할 수 있는 기뢰는 구형기뢰 한정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