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정되지 않은 정보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과 한국 간에 체결된 특정 품목 조달에 관한 방산 양해각서(MOU)에 한국 해군이 최근 퇴역한 장보고급(KSS-I) 잠수함, ROSK 장보고(SS-061)의 필리핀 이전 가능성이 포함되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이 필리핀 해군에 KSS-IIIPN 잠수함을 판매하는 제안을 더욱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후 잠수함을 신규 잠수함 승조원 훈련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전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한국 측은 장보고급 잠수함을 우방국에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폴란드와 필리핀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폴란드가 이미 스웨덴 사브사의 A26 블레킹에급 잠수함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장보고급 잠수함을 폴란드 해군에 이전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정보이며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기가 나면 불이 있는 법이다"라는 말처럼, 관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