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표 성능 및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2. 목표 비용이나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3. 목표 성능은 구현하였으나 운용 개념이 적합하지 않거나 작전효용성이 사라지는 경우.
여기에 해당되는 흑표, K21, 윤영하급, 비호, K11 등등
다 사업 관리와 일정 조지고 예산 낭비하고 사실상 실패한 사업인거지.
사업실패와 전력화실패는 다른 개념인데 왜 자꾸 혼동하냐?
그렇게 정신머리 못 잡고 있으면 아준도 성공한 사업이야.
국군 불량베레모나 찜통전투복, 씹창난 전투화.
병신같은 ROC로 조져버린 옛날 특전사 장구류 사업도 전부 성공한 사업이야.
그 따위 사상을 갖고 있으니 한쪽에서는 국산개발 명품무기 드립치며 자화자찬 하는 와중에
정작 실무에서는 보급 븅신같고 좆같아서 못 쓰겠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별 웃기는 소리로 실드치고 자빠져.
이건 그냥 실패의 정의를 자의적으로 정한것밖에 안되는데
애초에 실패인지 아닌지 따지는거 자체가 자의적일 수밖에 없고, 따라서 구체적인 실패의 정의를 내리기 전에 실패를 정의하려는 목적이 대체 뭔지부터 따져봐야 하는데, 저 연구에서는 실패 사례를 통해 교훈을 도출해낸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실패를 정의한거지.
그런데 실패를 비난하기 위해서, 실패를 용납하지 않기 위해서 실패의 정의를 내리는건 오히려 저 연구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지적한거고. 당장 저기에도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와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쓰여있지.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라는건 일단 실패라는걸 인정하고 나서야 평가를 하고 용인을 하던가 말던가 하는거지. 당장 저 밑에 미 해군 사업일정지연 글에서도 일정 지연 1년이되던 10년이 되던 전력화 했으면 성공 아니냐! 뭐가 사업 실패냐! 이 지랄하고 자빠지면서 실패라는걸 도대체 용납하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