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해보거나 찾아본 건 아니고 뇌피셜로 얘기해보자면 ㅎ
기본적으로 한자문화권에서 수水는 강을 지칭하는 용어임.
지금이야 ~수는 거의 사장되고 ~하/~강이라고 불리지만 원래 황하(하河)와 양자강(강江)만 따로 불리고 그 외의 강은 다 원래 '~수'로 불렸음
(예 : 황하의 지류?인 제수. 요수(요하), 압록수(압록강), 한수(한강) 등등..)
그리고 이 동네에서 해군은 대부분 강과 연해에서만 활동하고 원양에서 작전뛰는 경우 자체가 생각보다 많지 않음.
당장 해전이라고 하는 것들 대부분 강 어귀, (협)수로 등에서 벌어졌음. 애초에 판옥선만 봐도 원양에서 써먹을 일이..
여하튼 주 활동반경이 바다라기보단 강과 그 어귀 정도였기에 그냥 수군이라고 부르는 게 굳어졌을 것임
아차피 중세수준으로 대양에서의 활동은 힘드니....
명나라 정화함대 이전에 중국사에서 대양항해 시도가 없었음?
시도는 있었겠지만 해군이 할수는 없었겠지...
ㄴ 말레이시아 정벌 생각나긴 했는데 그것도 대부분 연안항해였겠지...?
오폭
재수
흠... 근데 말이야 유럽과 중근동 중국을 잇는 해상-육상 교통로가 13세기 정도면 뚫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럽과 중근동이 생각보다 가깝나보지? 책에서 본게 생각나서 말해봄
중근동 유럽 옆이잖아. - dc App
원양항해 ≠ 원양해전 - dc App
조선이 대륙에 있었고 명나라는 조선의 제후국이었고 해군이 아니고 수군인 이유는 대륙의 황하강 양쯔강 에서 운영되던 강을 지키던 수군이기때문에 그렇게 불르는것입니다. 조선이 망하면서 대륙에서 쫏겨나온것임 조선을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 그리고 일제앞잡이들도 같이 반도로 와서 대한민국을 건국한것입니다. 대륙에서는 왕정을 계승하는 것은 백성들이 반대했죠. 임진왜란 그많은 전투 어디서 몇척을 부시고 했는데 왜 단한점의 왜선 유물이 없을까요? 전장은 반도 남해가 아닌 양쯔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