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쏘면 한 번에 100여발을 쏜다 하는데 그 중 90%가 요격당하면 10여발만 표적에 다다를수 있음. 샤헤드 1발당 탄두 중량이 50kg인것을 감안하면 단순 계산으로 500kg의 탄두가 표적에 명중한단 소린데 보통 이정도가 일반적인 탄도미사일 또는 순항미사일 1발의 탄두중량임. 물론 실제로는 이개 1/10으로 분산되어 착탄하니 그 위력은 더 줄어듬.
MK.81이면 이렇게 F-5A로도 팬텀 흉내낼 수도있는데.
뭐 다른데로 새는 소리긴 한데, 현재도 200파운드급 폭탄이 있긴 함. SDB-I이라고. 얘는 일부러 민간인 등에 대한 부수피해 줄이고 표적만 핀포인트로 관통파괴하는 용도로 만든거라 유도폭탄 전체중량은 93kg인데 폭약량은 겨우 16kg 밖에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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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00lb MK.82 폭탄 폭약량이 90kg 가량 밖에 안되는데 50kg 탄두중량이 적다는게 말이되냔 소리도 있었는데, 이건 좀 너무한 비교 같아서 한 마디 덧붙임.
그럼 반대로 90kg짜리 폭약밖에 안들어있는 폭탄을 왜 500파운드(실 중량은 510파운드 이상), 그러니까 230kg이나 나가게 뻥튀기해서 만들어 놨겠음? 꼬리나 신관처럼 폭발력과 직접적 관계 없는 부분은 빼더라도, 두터운 금속 외피로 폭약을 감싸둬서 폭발시 내부폭압이 충분히 높게 도달하였다가 외피를 깨트려서 파편 비산효과를 늘리게 하기 위해 표면이 무거운 금속으로 둘러처져있기 때문임.
즉 Mk.82는 230kg짜리 탄두로 취급해야지 거기에 폭약중량 90kg밖에 안들어가있으니 90kg의 위력으로 이야기 하면 곤란함.
글만 액면 그대로 보면 마치 샤헤드 2발이면 Mk.82 1발 위력이랑 맞먹는다고 오해하기 딱 좋음.
이런식으로 보통 좀 특수한 탄들이 아닌 이상 표기되어있는 탄두중량대비 실제 폭약량은 훨씬 적음. 미사일류는 대부분 탄두중량 중에서 폭약이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 이하까지도 떨어지는편임.
아까 마침 링크걸어준 사이트의 다른 게시물에 샤헤드의 탄두로 추정되는 자료가 올라와있는게 있음.
50kg급 표준탄두는 고폭파편탄두+성형작약탄두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총 질량은 각각 3.5kg, 50kg이지만 폭약질량은 각각 2.5kg, 25.5kg 정도임. 즉 폭약질량이 대략 절반 정도임.
90k급 탄두는 러시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탄두고. 폭발위력은 늘어나는데 항속거리가 2000km에서 1000km로 줄어든다고 언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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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도 표적 예시가 미국 비축유 기지랑 우크라이나 열병합 발전소인거 보면 어째 제조사 조차도 딱히 샤헤드(게란2)는 군시설 공격용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단 소리로 보임....
81 오랜만에본다 ㅇㅇ
궁금한게 여기 올라온 글 중 샤헤드로 석유저장 사일로를 공격해서 폭발하는 영상이 있던데 가능한 것임? 개인적으로 궁금함.
아까 나도 본 그 영상인가? 엄폐 안되어 있는 민간 유류시설 같은거야 말로 샤헤드로 일단 꼴아 박으면 효과 확실한거 아니겠음? 당장 위에 올린 러샤자료도 예시로 든 표적이 미국 비축유 기지고.
@xwing 음... 답변감사. ^^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음. 그래서 울산에 처음 지하 비축시설을 만든거 같기도 하고
이 게시글을 보면 민간유류고는 가능할 것 같아보임. 군시설 장비 상대론 어렵지만 민간 유류고(석유저장 사일로)는 가능할까 하는것이 문의의 요지임.
그래서 50kg 샤헤드 탄두로 걸프국 인프라시설 날려버린다고 협박하는 것 보면 좀 신기함
아직도 드론을 저평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나 놀랍다.
수많은 군사 지원시설 및 '준'군사 시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냥 쳐 맞아야 하는 거임?
방법이 없을거 같음. 그래서 유사시 주둔지에서 나와 예비 진지로 옮긴다는 얘기도 본 거 같음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이상한 애들이 계속 드론 무용론, 드론 과대 평가론을 펼치는게 문제지. 전장이 드론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명확하게 현실인식만 하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
좆만한거라도 맞으면 위험한 부분만 방어하고 나머지부분은포기해야지 아니면 기도메타로 아 제발 취약부위에는 안맞게 해주세요 해야지뭐
좀 있으면 나올 댓글 -> 드론이 몇 종류인데? 싸잡아서 말하지 마라!! 무슨 맞춤법 광인 보는 것 같음. 당연히 저비용-고효율-소모성-대량생산 드론 일반을 말하는 거지. 당장 샤헤드만 해도 나토 분류상 class-2지만 전술적 가치는 class-3에 근접함. 분류 자체가 이미 낡은 상황.
공군오폭사고만 봐도 mk.82조차 지근거리에서 두세발이 터졌지만 포터에 피해 ㅈ도못주고 나머지 폭탄들도 제대로 된 피해 ㅈ도 없었던거보면 유폭같은걸 기대하지 않는 한 천파운드급은 들고와야ㅋㅋ
반대로 봐야지 500lb 대충 터져봣자 포터도 못잡는데 50kg짜리가 제대로 박히는게 전과가 크다는거임
민간시설은 공장시설이 오픈되어 있거나 건물안이라도 규모상 철골구조물에 판넬이나 벽돌조적에 판넬지붕이라 강도가 약해서 별무리없이 피해입히기가 되지 - dc App
군사시설 상대로는 위력이 부족하도, 소프트 타겟 상대로는 차고 넘치는 위력인데, 그게 가격이 싸기까지 하다는 말이구만...
별거아님<-이거 자체가 웃기는 표현임 무기체계는 닭잡는칼부터 소잡는칼까지 전부 존재하는데 500lb항폭이하는 "별거아님"이라는 말 자체가 웃겻음
파운드와 킬로그램이라는 단위가 혼재되어있는 것을 보니 화가 나는데 정상인가요
왜 자꾸 레이더는 군 시설이 아닌것처럼 이악물고 내려치는겨
이렇게 비교하니 파운드가 좀 ㅈ같네
별거인 기준이 강화진지 한방컷임?
우리 1000km옆에 저런거 수만기 날릴수잏는새끼가 있어서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