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많은 투자가 되서
고급인력들이 계속 나오고 거기서 고급기술,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달되어야 하는데
지금 개도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중 솔까말로 동북아급 교육열 있는데는 없을걸?
거기다 단순히 교육열만도 높아선 안되고 그게 선순환이 또 되어야 하는데
인도같은 경우는 교육열만 높고 인재들 다 해외유출되고..
솔직히 내가 눈으로 보고 겪은 동남아는 이게 가능해보이지 않았다.
물론 내 경험이 진리진 않지만 내 생각은 그렇단거임
고급인력들이 계속 나오고 거기서 고급기술,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달되어야 하는데
지금 개도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중 솔까말로 동북아급 교육열 있는데는 없을걸?
거기다 단순히 교육열만도 높아선 안되고 그게 선순환이 또 되어야 하는데
인도같은 경우는 교육열만 높고 인재들 다 해외유출되고..
솔직히 내가 눈으로 보고 겪은 동남아는 이게 가능해보이지 않았다.
물론 내 경험이 진리진 않지만 내 생각은 그렇단거임
그나마 월남/태국정도가 나은편.
거기는 교육열이 낮은게 아니라 살기 힘들어서 교육 못시키는거 아닌감요 - dc App
니말이 맞다..
우리가 이렇게 못한다 못할거다 해줘야, 나중에 걔네가 성공했을때 그 업적이 더 극적이지 않겠냐.
그런 의미에서 유교문화가 기여한 건 맞지 당장 굶어뒤지기 직전이어도 집에서 한명한테 몰빵하는 한이 있더라도 교육시켰자너
머한이 전쟁으로 완전 폐허됬던 시절에도 교육열은 되게 높았잖어
아무도 못한다고 예상했지만, 결국 그걸 해낸 우리나라! 이러면서 말이야.
교육도 중요하지만 전근대적 부족주의부터 싹 날려야 함. 그거 안날리면 아무리 서구에서 최신식 교육받고 돌아와도 똑같은 부족민 꼰대 되는거 순식간이더군.
전근대적 부족주의가 뭔가 하면 딱 자기네 부족만 사람으로 생각하고 부족민이 벌어온 것은 모든게 다 부족민 공동소유라는 좆같은 사상을 이야기하는 것임. 이런 체제하에서는 누구도 성공하려고 하지 않음. 일껀 성공하면 뭘하나 부족민들이 다 가족이라고 제멋대로 다 가져가는데. 결국에는 딱 입에 풀칠만 하고 심드렁하게 일 조금하면서 버티는 좆같은 상황에 처함.
게다가 이러기만 하면 그냥 다행이지. 다른 부족민과 원수라서 서로 쌈박질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뭔 일을 전혀 못하고 툭하면 뒷 생각 안하고 외세 끌어와서 국가가 쑥밭이 됨.
똥남아에는 그런건 거의 없지 않나
이런 의미에서 유교는 전근대적 부족주의를 타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덤으로 한국은 한국전쟁 때문에 봉건적, 전근대적 악습의 굴레가 상당부분 깨져나갔음. 그래서 빠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임. 다만 한국민의 저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게 한국전쟁으로 인한 대피해를 받으면 보통은 그냥 사망하거든. 치명상 입었는데 복구를 넘어 발전한 것은 칭찬받을만 함.
똥남아에 부족주의가 없긴 왜 없어. 소수민족 우짜고 하는게 다 부족주의에 들어가고 지방별로 차별두고 각 섬마다 따로놀고 개판이 따로 없음. 거기서 이슬람 융성하는 것도 이슬람이라도 있어야 국가가 그나마 통합상태가 됨. 말레이시아 꼬라지 보면 옛날 영국 식민지때 술탄국들 자잘하게 나뉜거 묶어놓은게 지금도 거의 그대로 돌아감. 그러니 개판이지.
교육열이 없다는거 아니냐
인도네시아는 그게 더 심해서 원래대로라면 따로 독립해야 하는 수마트라, 보르네오, 셀레베즈 같은 큰 섬들을 그냥 힘으로 묶어놓았고 분리독립세력도 많고 이슬람 안믿는 발리 섬같이 융화 안되는 지역도 많고 참 답이 없음.
교육에 대한 의지는 있는데 그게 개인의 영달을 위한것이라는 게 문제지. 그냥 교육 잘받아서 성공해서 도시로 튀거나 해외로 튀어서 개인적 성공에 국한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많음. 사실 부족민 안에 있다보면 내 성공을 부족민에게 뜯어먹히기 않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가는게 당연한데 이러면 개인 성공만 하고 지역발전, 국가발전이 어렵지.
한국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무교육 늘리고 표준어 보급하고 민족주의, 국가주의 고취하고 가급적 자원자 외에도 나머지 사람들도 교육좀 많이 받게 하려고 개고생한게 다 이유가 있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방에서 인습을 유지하면서 자기네들 말 쓰면서 닫힌 소규모 사회 만들어서 또 다시 부족주의가 생겨버리거든. 그러면 국가발전따위는 이미 아웃이지.
그나마 동남아 중에서는 베트남이 대규모 전쟁도 경험해봤고 유교 전통도 겪어봤고 생각하는 자체가 동북아에 가까운데다가 소수민족 문제도 그나마 덜하니까 발전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