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빼고는 딱히 위협 없었을걸
도적집단도 전근대국가중에선 굉장히 적은 편이었고 국경지대에서 여진족과 투닥거리는 사람들 빼고는 전근대인들이 겪을 수 있는 삶의 질로는 굉장히 무난하게 좋은 편일텐데
임진왜란 7년때빼고는 굉장히 무난했지
막말로 너가 평범한 농부인데 갑자기 왕이 고구려의 영토를 되찾겠다 그러면서 군량미로 세금 팍팍 뜯어가고 아예 징집까지 당해서 집으로 돌아갈 기약없이 얼어뒤지도록 추운 만주땅에서 떼놈들 상대로 드잡이질 시킨다고 하면 좋겠냐
역사는 민초를 다루지 않아 찬란한 영토, 국력, 거대한성
이것들이 추앙받는이유가 뭐지?
흔한 역알못.jpg
막줄은 군붕이들은 좋아할듯
175.233 최소 문화사가 뭔지 왜나왔는지 모르는놈
19세기에 이미 마르크스가 사회경제사 논햤고 20세기에 문화사 등장했어~
민란의 역사
뭐 시스템 상으로야 그렇죠
민란도 진짜 학정때문에 일어난건 19세기 중반부터지 고려수준에 비하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