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국방을 용병들과 주둔 기지의 미군에게 모두 맡기고 장교와 병사들의 허리에 해당하는 부사관 조차도 없는데다가, 그나마 있는 장교단 마저도 모두 사관학교를 졸업한 정식 장교들이 아니라 사우디 왕가의 왕족들이 차지했다는 걸 보고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안 나오더라.


저게 사우디 왕실이 군대의 쿠데타를 지나치게 두려워해서 자국의 국방을 모조리 외주를 줘버린 거라고 하던데, 왜 예멘의 후티 반군에게 그렇게 따이고 졸전을 했는지 알겠더라고. 그러니까 븅신 같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제대로 된 대응이나 반격도 못하고 있는게 당연하지.